충남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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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09회 작성일 15-08-08 01:35본문
충남 태안까지는 고속도로 3시간이상 달려야 찾아 갈수 있는곳이다
나이 먹고 운전하는것이 무리이지만
친구들과 여행하고 함께 숙식하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좋아
무리지만 친구 별장 찾아 갔다가 만리포해주욕장을 찾아 가 보았어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름유출사건 7년이지난 지금은 모래사장이 곱고 청청지역이라고 믿어도 될것 같아요
만리포 해수역장엔 모래사장이 넓어 아이들과 수영하기가
적당한곳이다
서울온도 34도라고 들었지만 이곳 날씨온도가 서울과 비슷한지 땀 범벅이
되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萬里浦`海水浴場을,다녀 오셨군如..
젊은時節`여름철,많이찿았던 海邊입니다!
萬里浦사랑`노래碑를 보니,"만리포사랑"노래가..
P`G房에서 "산을"任꽃동네 한바퀴돌고,P`E房으로..
포갤房은 益熟치않아서(前과相異),댓글도 낯益은 任만..
새로운`홈피가,낯이설어서.."메밀꽃"任!오늘이 "入秋"여요!
더위도 막바지`입니다! 무더위 잘 견디시고..늘 健康하시어有!^*^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리포 해수욕장,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 백사장은 그대로군요.
혹시 아시는지요?
만리포 가까이에,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 일리포까지 있다는 것을요.
아침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갈매기와 놀던 날이 생각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만리포 사랑" 노래가 생각 나네요
바닷가의 물놀이가 평화롭게도 보여요
여행하면서 사진 찍고
그런 모든것이 행복이지요
잔잔한 행복의 일상을 만나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형님 ~
사진을 보면서 서해안의 해변 곳곳이 생각납니다
태안반도 해수욕장들이 한여름 무더위에 행복한 물놀이가 부러움으로 닥아옵니다
수없이 많이도 가본 저곳들 이젠 자주 갈수 없다 생각하니 서글퍼 지기 까지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저 만리포 글자있는곳에 서니
만리포 사랑 음악이 나오지 않든가요~!?
물가에 겨울에 갔다가 갑자기 음악이 나와서 얼마나 놀랐든지요~! ㅎ
그리고 누구나 글자 치면 오타가 나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한번 더 돌아보는것의 차이지요
친구들이랑 여행 다니는것 이상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시간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서진 이라는 글자가 눈에 뜨입니다
완전 정통 서쪽이라는 말인것같습니다
만리포 사랑 옛날 노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