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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매화는 바람에 시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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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05회 작성일 17-01-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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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바람에 시달리고 / 물가에 아이

매화 만나러 가는길
모래색 바람이 앞을 가리고
눈을 뜰수 없어 뒷걸음으로 바람을 피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는
바람들 등지고 내려가는 걸음이 부럽다

돌아섯다 바로섯다를 되풀이
다가 선 매화나무 아래
부지런한 진사님들 어느새 샷터를....

따스한 햇살 유혹 못 이겨
아직 설날도 안 되었는데...
매화~ 너는 어쩌려고 피었는가

바람에 시달린 꽃잎은 뒤고 젖혀져
꽃술이 오만하게 주둥이를 내밀고
단아하고 조신한 매화야
체면이 말이 아니구나

그래도
바람을 너무 원망 말거라
바람도 자연의 일부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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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가는 일이 생겨 혹시나 하고 카메라 가방을 챙겼어요
매화가 피었을까?
통도사 솔숲을 걷는 내내 엄청난 바람~!
걷기도 힘든 만큼 모래바람이 ...
그래도 매화를 만난다는 설레임이 있어 견딜만 했습니다
너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외출시 빙판길 조심하세요 우리님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벌써 매화꽃이요 통도사는  남쪽이라서 벌써 피었나요~~!
서울은  한겨울  영하 10도라나  뭐라나요
추우니까  방에서만  그런데  봄만되면  대한민국사람들이
한번씩은  다  나의 이름 불러줘서 행복합니다요
그런데  "왜"  양사진은  안보여주시나요
기다리고있어요. 물가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매화 담아 온 다음날 부터 계속 영하권으로 추우니
피어보지도 못하고 몽우리째 얼었을것 같습니다
봄이 되면 많이 찿고 챙기는 매화
덕분에 많이 행복하시면 그것으로 이름값은 하는것이지요...ㅎ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벌써 통도사의 매화가 피였나요 ?
요즈음은 매우 춥지만 ...
지난주만 해도 따뜻했기에
미리 피였나 봅니다.
한두송이도 아니고 많이도 피였네요.
매화를 담으시며 기뻐하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먼길까지 수고 하셨습니다.물가에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맞아요 날씨 따뜻할때 피었다가
요 며칠 추워서 다 얼었을것 같습니다
매화 담ㅁ으로 간 보람이 잇었어요 안 피었어면 어쩌나 했거든요
오르는 길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걷기도 힘들어서...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올라가면서 내려오는 진사님들 한테 물었거든요
"매화가 피었어요?" 그랬더니 안 피었다고 다음주에나 와야 할것 같다고...
그래도 온 김에 가 보고 와야지 하고 올랐는데 생각보다 많이 피었더라구요~
아마 지금쯤 다 얼었을것 같아요...
그래도 첫 매화의 만남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 힐링 공간의 매화도 부지런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체질인데
역시나 통도사 홍매화가 더 빠른듯이 보입니다.
지난주말에 저도 몇송이를 모델삼아 담아보기도 하였었는데
아마도 제가 돌보는 홍매화는 허허벌판 음지쪽에 자리한 반면
통도사 홍매화는 뒷편으로 건물이 밭쳐주고 있기 때문인듯 싶은
딱 고런정도 차이가 있는듯 여겨집니다.
홍매화 잘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농장에도 매화를 심었군요
매실이 튼튼하게 열릴것같습니다
통도사도 양지 바른쪽 매화만 피었더군요
앞에 보이는 청매화는 아직 콩알 만한 몽우리만 달렸구요~!
햇살이 많이 비추이는것이 식물에겐 최고의 행복같습니다
건강 하시게 겨울 잘 지내시고 남쪽의 꽃소식 기다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에 젖혀진 매화꽃
조신한 체면 걱정하시는군요
매화 일찍도 피엇습니다
잘  견뎌내어 봄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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