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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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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63회 작성일 17-02-16 13:44

본문


살면서 몸으로 체득한 진리가 하나 있지요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봄을 이기지 못하고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가을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하나 마나한 이야기 겠지요

그러나 종종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는 너무나 당연하고 원래 그런것 중에서 실제 그렇게 느끼며 사는가 하는것입니다
봄을 찿아 신발이 닳도록 헤메고 봄을 찿지 못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니 뜰 한편에 핀 매화를 보고 봄을 만나면서 깨닫는 그 무엇 하나...
봄은 벌써 우리곁에 와 있을것입니다
온다는 소식도 없이 슬그머니 도착해 있고는 하지요
아침 저녁으로는 큰 기온차가 나며 춥지만 한낮의 바람은 이제는 차겁지 않습니다
큰 나무에 가만이 귀를 대면 물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고도 하지요
아지랑이 까지는 아니라도 작은 새싹이 나는 들판을 나서 봐야 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여러 곳에서 와 있더군요
며칠 전 아주머니 두분이 망초와 방가지똥을 캐더라구요
"방가지똥 하구 망초 나물도 맛있지요?" 라고 물었더니
"이름을 잘 아시네요?" 라고 되묻더라구요 ㅎㅎ
제가 알긴 좀 알지요 ㅋ
울 님들도 망초와 방가지똥 캐어서 나물로 꼭 드셔보시길...
망초와 방가지똥 싹 사진은 전에 제가 올려드렸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신체나이가 (?) 앉아서 나물 캘수 있는 조건은 안된답니다
겨우 엎드려 꽃 사진 찍는것도 이제 조금 수월해 졌어요...^&^
모르는 사람 눈에 전부 풀인데 아는 사람눈에는 약이되는 나물들이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어느새 우리곁에 바짝 닥아섭니다
아랫녘에 매화꽃 소식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멋진 봄 행복한 봄 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어제 오랫만에 뒷동네 언덕에 갔더니
매화 만발하고 매화한테 벌들이 너무 많아 무서울 지경이였어요
봄이 오기는 왔나 봅니다 여기 남쪽에는...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입춘이 지나갔다면서요...
이 곳에서야 겨울이 겨울 같지않아 봄 오는 것도 잘 못 느끼지만
사계절 색채가 뚜렷한 한국에서는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는 그 기쁨이
적지 않지요.
이제 곧 포에방에도 봄 향기 넘쳐나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반갑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점점 사계절 구별이 흐릿해 져간다고 하네요
우리는 정말 좋은 기후조건의 나라에서 행복했든것 같습니다
맑은물 깨끗한 공기 청명한 가을 하늘..
지금은 매연에 미세먼지에 사람이 지구를 망치고 또 피해를 오롯이 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물가에가 좋아하는 석류 입니다
그러나 요즘 석류는 단맛만 있어서 정신이 아찔한 신맛 나는 석류가 먹고 싶습니다...ㅎ
봄이 오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바깥에 나서도 춥다는 느낌이 사라졌어요~
건강 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정말 옛날 우리 석류는 신맛이 진했지요
한알씩 떼어서 먹으면 신맛이 강렬해서 몸서리(?)가 쳐 졌지만 참 맛났어요
군것질 거리가 없든 시절에 맛난 먹거리엿지요
옛날 추억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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