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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34회 작성일 17-04-21 22:07

본문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세우는 것이다.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다.
겸손하게 행동하되 비굴하지 말라.

중요한 사람인 척하지 말고 중요한 사람이 되라.
자신은 행동으로 만족하고
그에 대한 얘기는 남들에게 맡겨라.

- 윤문원의《지혜와 평정》중에서 -



강미옥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수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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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오르고 내리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물가에 어찌 되었는지 어릴때 널띄기는 아주 선수 였답니다
널판은 하나뿐인데 뛰고 싶은 사람은 많으니
떨어지는 사람 자리에 다른사람이 바꿔 뛰고 하는데 오래 자리를 지킨 기억이 있어요
귀한 사진으로 엣추억에 앉아 보는 시간입니다
뒤따라 흐르는 음악 봄처녀가 이곳에는 왔다가  치마자락을 끌며 떠날 기세입니다
편안 하신 날들 되시어요~!
오래토록 자리를 지킨 기억이 있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하늘에 닿고나면
나 하늘에 닿으마

나 하늘에 닿고 나거든
너 하늘에 닿아라

하늘에 빈 소원은 말하지 말기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은 미덕이지요.
잘 알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널뛰기
아득하게 보일뿐입니다.
어릴적 설 명절이면 널 쿵덕쿵덕
뛰던 그리움이 아득할 뿐입니다.
봄처녀 고운음악 들으며
감사히 잘 쉬어 봅니다.

고운 주말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절의 널띄기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그래도 정겨운 우리풍속 그리고 놀이 입니다
우리것을 잘 지켜 명맥을 이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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