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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로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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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7-05-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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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질감이 나는꽃이지요
꽃잎을 만져보면 진짜 꽃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바스락 거린답니다
은은한 향기가 있어 진짜 살아 있는 꽃이 맞구나 한답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꽃이니 최대한 양지쪽에 두어야 하고
그늘에 두면 웃자라기만 해서 꽃이 볼품이 없다고 하네요
물주기는 흙이 젖도록 흠뻑 주고(잎이 시드는듯 할때)
꽃에 물을 주면 꽃이 빨리 시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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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저꽃을 만낫을때 참으로 반짝 반짝 아름답고 신비스러웠습니다
바삭 바삭 종이 질감이 종이꽃 이름을 제대로 보여주는 예쁜꽃이었습니다
사노라면님 가정의달 5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도 꽃을 사랑하시니 이미 보셨군요
신기한 꽃이였습니다
새로 태어난 손자 소식도 궁금해요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이꽃 처럼 보이니
신비스럽습니다.
곱게핀 노란꽃!
그래서 더욱 아름답게
보일것입니다.
고운꽃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이꽃처럼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실제만져도 느낌이 종이 같았어요
향기가 있어 살아 있는꽃이라고 안다고 하네요
꽃은 우리를 살맛나게 해줍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느낌이 이상해서 손으로 만져보니 정말 종이 질감이 나더군요
올 봄은 고운곷 많이 만나시니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올해는 사진으로 보든 꽃을
직접 보게된 경우가 많아서 행복했어요
건강하세요

우리님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은 많이 본 듯한 꽃이네요!
정말 종이로 만든것 같은 모습의 꽃이네요!
저 꽃 만나면 한번 만져보아야겠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께님 이제는 곷도 다문화시대에 살다보니
우리가 어릴때 보든 꽃은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것도 살려내면서 다른종의 꽃도 키웠어면 좋겠어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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