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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알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103회 작성일 15-08-12 09:50

본문

새벽운동 하러 가는길
처음 만난 꽃이 신기해서 다음에는 카메라를 들고 가서
찍어 왔어요 물가에 핀 꽃인데 풀꽃이라고 하기에는 고급 스럽고
야생화인지 이름이 궁금합니다

#맨아래 누리장나무 열매

누리장 나무 알려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름을 알고 검색해 보니 예전에 위 붉은 잎에 푸른 열매가 붙은
꽃사진을 찍어 온 기억이 납니다
꽃과 같지만 누리장 나무의 열매라네요
산속에 피는 누리장 나무가 우리동네 탄천 물가에 핀 것이
여간 반가운 것이 아닙니다
다음 열매 사진도 올려 보아야 겠어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보자 마자 야생화 도감을 뒤졌는데 없어요~
예쁜 꽃 담아 오셨네요~!
작음꽃 동네님 기다려 봐야 겠네요...^^*
방학동안 휴식 충분히 취하시고
좋은곳 여행도 다녀 오시어요 이제 시원해 진것 같습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야생화 도감에도 다 안나와 있나봐요 그래도 이렇게
처음보는 신기한 꽃에 마음이 더 끌려요
싸이즈 정리 잘 하셨네요 고마워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도 꽃 박사시구낭
누리장나무 이름은 들어 봤는데요
바로 이꽃이군요 물가에 자연스럽게 세그루가
났는데 나무종류 군요 지켜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리장나무라고 하네요
이면수화님이 알려준  엡사이트에서  저도  검색해보았어요
 신기하기도하구요
요즈음 피는  누리장나무  넝쿨과에  속하지요
머물다가 갑니데이/
 앗  스마트폰에서  알려준  사람  (닉네임이 도르시 )라고 하네요
 도르시님  고마워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처에만 가도 누린내나 지린내 비슷한 냄새가 나지 않던가요?
한 번 맡고 나면 절대 못 잊을 향기라서 나무 이름도 안 잊어버립니다 ㅎ
메밀꽃산을님과 이면수화님은 아주 재밌는 앱을 탑재하신 모양인데
그렇더라도 조심은 하셔야합니다
오동정이 많거든요
누리장나무는 마편초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아교목에 가깝고, 메밀산을님 말씀처럼 아관목(덩굴)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덩굴은 생물학적 분류인 종, 속, 과...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식물의 줄기 형태입니다

마편초꽃은 위에 올려 놓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 꽃동네 님 전 오로지  스마트폰  엡에서  알려준데로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지금  다시 스마트폰 모야모 왭 싸이트 에  접속해보니  4명분이 같은 누리장나무라고  올려주셨네요
글고  넝쿨  이란단어는 제가  확실하진않지만  꽃모냥으로봐서
넝쿨과에  속하는걸로 압니다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일단은 먼저 죄송합니다
단지 조심하시라는 뜻일 뿐입니다
그리고 넝쿨과란 말은 단어 자체가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검색도 잘 하시네요 금방 알고 답글 쓰시공
시대를 앞서가시는 멋진분이세요
그렇게 늘 젊게 사시기 바랍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 꽃동네님 속속들이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려요
꽃을 워날 좋아 해서인지 꽃 향기를 맡아 보았는데
향기가 좋았어요
내일 아침에 다시 향기를 맡아 보아야 겠어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에 꽃술이 저렇게 길게 뻗은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요?
꽃들의 세계는 볼수록 궁금한것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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