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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편초와 먼 친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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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40회 작성일 15-08-12 15:35

본문







누리장나무 - 마편초과 누리장나무속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
2015.08.02 천성산 상리천 계곡






작살나무 - 마편초과 잣살나무속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
2015.06.19 이기대 밭골새




순비기나무(전에 올려드림) - 마편초과 순비기나무속의 늘푸른 넓은잎 작은키나무
2015.07.29 기장군 대변항의 어느 작은 마을 해변








마편초 - 마편초과 며편초속의 여러해살이풀
2015.08.02 동해남부의 어느 해안
추천0

댓글목록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작품이 차분하고 돋보입니다.
즐기면서 쉬어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리장나무는 꽃술이 숙주나물 닮았네요.
길게 뻗어낸 꽃술들이 삶의 애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작살나무 저 작은 꽃봉우리들에도 있을 건 다 있네요.
작아도 다 하나씩의 우주. 그 작은 우주가 느끼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살나무꽃은 물가에도 담았는데
이렇게 송이째 이쁘지가 않아요 ㅎㅎ
보라색 짙은 열매가 좋아서 늘 그앞에 서성거리지요~!
마편초 꽃도 본 듯하기도 하고...
야생화 덕분에 많이 만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다른듯 닮은듯
기억해서 올리시는 작음꽃 동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날씨가 시원해 집니다
가을에도 야생화가 피나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증맞은 작은꽃들에게도
자기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꽃들에 신비가 신기합니다
이꽃 저꽃 꽃마다의 전설과 특별난 이름들을
외우기가 너무 힘들어 지네요
멋진 사진작품과 꽃이름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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