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를 꿈꾸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양지를 꿈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7-06-13 22:16

본문

[양지를 꿈꾸다]


아낌없이 주는 만큼
가벼워질 수 있으리

속내까지 비워야만
다시 꽃 될 수 있으리


[강미옥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수록 작품]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져요~
가물어서 난리 인데 한장의 사진이 청량감을 주는군요
그리고 우리 장독가에 핀 꽃들은 더 마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비우는것이 최대의 철학(?) 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는 우리 민중의 삶을 닮았습니다
어디든지 뿌리를 내리고 살아내는 건강한 꽃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사진 처럼 비가 저렇게 한참 내렸어면 좋겠습니다
꽃도 사람도 작물들도 지쳐갑니다

Total 22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 청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 02-01
21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9-29
2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1
19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8-22
18
가훈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03
17
별 헤는 밤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7-02
16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15
열람중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6-13
14
모래위의 삶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29
13
양귀비 꽃 댓글+ 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5-20
1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5-07
11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5-01
1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4-24
9
널뛰기 댓글+ 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4-21
8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4-14
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3-01
6
평화의 소녀상 댓글+ 1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2-03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1-20
4
서리꽃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1-16
3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1-08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2-26
1
환생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