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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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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082회 작성일 17-07-15 11:32

본문

무궁화꽃이 가까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어릴때는 참으로 보기 힘들었지요
일제 강점기때 무궁화 꽃을 말살 할려고 왜놈(?)들이
무작스럽게 굴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꽃에 독이 있느니 어쩌니 하면서...
우리는 하나 하나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가까이 하는듯  멀리 해야 하는 나라 일본을...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무궁화가 한창인가요.
한의원에 다니면서도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니니가요.
우리나라꽃 감사히 구경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시게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카메라가 무겁게 느껴지신다니 걱정입니다
우리꽃 무궁화 지금이 한창인데
낮에 나서기는 겁이 납니다
이른 아침에 잠간 운동삼아 돌면서...
얼른 회복하시어 행복한 가을 맞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무궁화꽃이 진딧물이 많아서 가까이하기엔
힘든꽃이였습니다...만. 이제는 개량을 많이해서 그런지 진딧물이
많이 없어졌더라고요...그리고 예쁘고 귀엽기까지해서 나라꽃 무궁화를
많이 사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맞습니다 진드기가 너무 많아서 보기 그랬지요
수업시간에 언듯 들은 이야기 생각납니다
국화인 무궁화에 진드기가 많아서 외세 침입이 많다고..
그때 어린 마음에 그렇구나 받아드렸는데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진드기 없애는 방법을 연구해야지 싶습니다
귀중한 우리 국화 입니다 잘 챙겨야 겠어요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모르고 샀던 미국 첫 집 정원에 무궁화와 너무 닯은 하얀 꽃이 피길래
물어보았더니, 그 꽃도 무궁화라더군요.
국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무궁화꽃처럼 굳세게 슬기롭게 잘 극복해나가길
기원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랬었군요
무궁화꽃 종류가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첫집에서 보게된 무궁화 생각이 많았겠어요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슬기로운 판단과 행동이 필요 할때 입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대청호 나들이 갔다가 주변에서 무궁화를 보고
자세히 드려다보니 참 신비하게 생겼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관상용이라기보다는 한나라의 국화로서의 품격을 지닌듯 그윽한 맛이 있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좋은 동네 사시네요
왠지 대청호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은 장소입니다
품위가 느껴진다는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애국은 각자의 능력에 맞게 하겠지만
나라를 망치는것은 각자의 분수를 넘어섰습니다
걱정입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궁화꽃을 보면서 우리나라꽃 이라서 그런지
유별나게 사랑이 갑니다
장마비에 꽃이 피기 무섭게 떨여져
능소화꽃 처럼 나뒹구는 모습이 안스러웠습니다
무궁화꽃 한번 제대로 담아보아야 겠다고 마음먹으면서 지나왔지요
늘 진심을 다하시는 사노라면님 마음이 무궁화꽃 처럼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랑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꽃도 알고 잘 자란다고 하더군요
떨어진 꽃은 언제나 마음이 알싸 합니다
진심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마음을 표현 하고자 애를쓰고  글 올린 내용처럼 살려고 노력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습니다
무궁화는 태극기와 같은 급수입니다
아끼고 사랑해야 할 대상 맞습니다
태극기 조심스럽게 대하듯이..
건강 하세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나라에 사는 국민 이라면 애정이 가는 국화이죠
그런데 진딧물에 약하다는 단점도 잇어서 방치할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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