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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흥산성 사랑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73회 작성일 17-07-15 12:29

본문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입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너무도 가고싶었던 곳이라 일정대로 움직였습니다.

평원처럼 펼쳐진 곳에 400년 수령의 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날씨탓인지 인적은 적고  몇사람이 나무아래서 추억을 담고 있었습니다.
흡족한 풍경을 담지 못했지만 늘 그런것 처럼
다음기회와 멋진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빗방울이 굵어져 급히 내려와 차를타고 잠시 달리니
어느새 비가 그치고 황굼빛 석양이 눈에 들어옵니다.
탄성과 아쉬움이 터져 나옵니다.

자연에 순응하라는 교훈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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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흥산성 사랑나무와
아름다운 풍경에
포즈를 취한 여인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멋진 작픔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bonosa님!
편안하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여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을 그 곳에서 조금 보낸 탓인지
부여에는 추억거리가 많습니다만 
오늘 비로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 같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나무 이곳에서만 가끔 만나봅니다
꼭 멋진 모델이 있어 주어야만 작품이 제데로 사는 사랑나무
예쁜 모델이 한 몫을 해주었네요
흐린 날이라도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위대함 입니다
위대함을 알아채는 진사님 안목이 역시나 입니다
나무가지에 잎이 무성해도 멋지네요
물가에는 이파리 없는 겨울에 가서 일출 담고 지는해 까지 챙겼지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살아온 나무 같아요
사람도 오래될수록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멋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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