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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이 더 시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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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19회 작성일 17-07-16 23:44

본문

2년전 겨울 덕유산 향적봉에 오르던날
영하25도 정상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러다 얼어죽는구나 ~ 셔터룰 어찌 눌렀는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탄성과 감탄사만 흘러나왔습니다.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 순간이었지요.

그리고 몇개월후 
카리브해 연안으로 크루즈 여행을  했습니다.
바늘로 찌르둣 피부를 파고드는 뜨거운 태양은 한치의 양보가 없었습니다.
환성의 섬에 도착했을때 그아름다움에 반해서 다를 물속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요즘 더위가  점점 더해가고 있습니다.
뒤적거리다 보니 시원해 보여서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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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osa님~
덕유산 사진 보니 크리스마스 이브날 올라가서 대피소에서 1박하고
다음날 아침 추웠든 아침 일출 담든날이 생각납니다
온통 쇠로 만들어진 카메라가 그헐게 차거운 물체로 손을 시리게 할줄 몰랐어요
지금이나 겨울이나 반장갑 하나 낀 손에....
환상의 섬 ~
꿈에나 가볼곳이네요
시원한 새벽입니다
이제 새벽5시 시원할때 한 바퀴 돌고 오겠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는 눈 풍경도 별미 입니다
바다속이 다 보일것 같은 저바다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갑니다
엄청 시원 합니다

댓글 다는게 무슨 적선도 아니고 ....
새내기 인데 조금서먹 하시더라도 친해질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사진 솜씨도 좋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파카를 입고 사진찍는
모습만 봐도 아주 시원 합니다.
새벽1시 잠이 오지않아서~~~~~

bonosa님!
꿈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게으름 부리다가 들어오니
멋진곳 멋진사진이 줄을 섰네요
댓글 달면서도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지난겨울도  멀리 잇는 바다사진도...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부터 푹푹 삶듯이 무덥습니다
겨울 풍경이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습니다
환상의섬 카리브연안 정말 시원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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