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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밤을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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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093회 작성일 15-08-16 07:39

본문

 



 



바다위를 지나가는 다리는 어디에나 멋집니다 7/14일 단 하루 고속도로비는 모두 공짜 라는안내 자막이 보입니다

 



육지를 달리는 화물차 처럼 바다위를 달리는 화물선들입니다

 



석유회사의 저장 시설인듯 보입니다

 



주차장에 차가 닿자 마자 사진을 담아봅니다

 



에고고~! 돛을 활짝 편 모습을 상상하고 갔었는데....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서는 닻을 내려야 한다고 합니다

 



 



 



황포 돛대는 우리나라 배 입니다 그나마 늦게 도착 했어면 돛 올린 모습을 못 담을 뻔 했습니다

 



 



 



이 배들은 러시아에서 온 배들이라고 합니다 승선 기회가 주어져서 배에 올랐는데 어린 학생들이 많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차를 타면 오동도 까지 다녀올수 있다고 하는데 타 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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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행사는 16일 끝납니다.
범선은 17일 아침 10시 엑스포장을 떠나 간다고 갑니다.
떠나 가는 범선  돛을 다 펴고 나가는 모습이 멋지겠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 바다에 달려갔군요.
바다에 정착한 멋있는배
화려하며 아주 큰 돛 단배
멋있는 배만의 세상같아요.
바다위의 멋진 다리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과 설명 감사합니다.
저 곳의 배 모두 타고 싶어지네요.

물가에 방장님!
편안한 즐거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여수의 범선이 많다는 신문 보도를 보고 갔는데
얼마 안되어 실망 하구요
돛을 펼수없다고 해서 도 실망 하구요
그러나 야경은 멋지게 담았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요즘은 좀 어떠셔요~!?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의 풍경이 더욱 멋지네요
물가에 아이님 이렇게 고운 사진을
내가 보기에도 멋지네요
저도 여수에 가고 싶네요.
예전에 여수에 다녀온 기억은 있지만
여수도 많이 변했겠지요
물가에 아이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창원에서 여수 신항 가는길은
시내를 벗어나 변두리로 데려다 주더군요
차에 달아 놓은 안내양(?)이 시킨대로 가기 좋게 되어 있으니 길 잃을 일은 없지요
처음에 입력만 정확하면...ㅎ
바다를 가진 고장은 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가까우니 다녀 오셔도 좋을거여요~!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앞바다의 풍경이 고스란히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저 빨간 차를 타고 여수 오동도 까지 다녀오시지 그랬어요
오동도 어떤 모습일까 궁굼합니다
저도 여수는 새벽 일출 담으러 한번 가보고 후딱
관광버스로 통영으로 달렸기 때문에 기억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네요
여수앞바다 풍경 덕분에 잘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 하면 향일암에나 몇 번 다녀온 기억 밖에 없는데
신문에서 해양 엑스포 한다는 것 보고 친구한데 가 보자고 햇어요~
나리 싣고 다녀왔는데 어찌나 성가시게 하는지....ㅎ
밤 풍경 올릴 터이니 함 보시어요 볼만 하답니다
건강 하신 날 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정확하게 말하자면 여수의 신항 풍경입니다
신항에 새 건물이 들어서고 관광객을 당기는 시설들이 있엇답니다
건강 하신 여름 마무리 잘  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 풍경을 잘 잡았네요.
많이 보고 바쁘게 다니는 것도 좋지만
혹시 무리하실까 걱정도 합니다.
쉬엄쉬엄 여유있는 생활이기를 빕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밖으로 나가면 고생이고
집 안에 있자니 답답하고
마음이 갈팡 질팡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 생각이 진해지고 실감이 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걱정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포돛대, 바다 저멀리 밀려나가는 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울 거 같아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댓글 난에 얼마 만에 흔적을 나겨주시는지...
너무 반가워서 행복합니다 ^^*
황포 돛대도 조금 늦게 갔어면 못 담을뻔 했어요~!
물가에 담고 조금 있으니  돛을 내리더라구요...ㅎ
詩人님도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날 되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의 풍경도 멋지네요!!
외국에서 온 배들의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러시아에서 온 배에 타 본 느낌이 어떻턴가요?
우리나라 배인 황토돗배가 저는 특히 정감이 갑니다!!
멋진 여수의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올려야는데 요즘 좀 다른 일 하느라 바빠서요!!
곧 올릴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옛날 오래전에 우리나라에서 두번 째 큰 해군 함정 '광대토왕 호"를 타 볼 기회가 있었지요
진해 해군 초청으로...
그 배를 둘러 보고 근해를 달려보고 내리는데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그 배에 비교 하면 초라하더군요~
범선이라 그런것 같았어요
그리고 배에 승무원 몇사람 빼고 모두 어린 학생들이 있었어요
바쁜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진은 궁금 하지만 기다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물가 방장님! 여수 황포돛대가 낭만을 실어 줍니다
오동도가 참 멋이 있는데요 아주 옛날엔 바다를 가로 질러 걸어 갔습니다
보트도 타고요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배가(상선) 정박해서 여수에 머물러 봤지요
감사 합니다
음악도 좋구요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황포 돛대는 실제 타 보지 않은 세대이지만
그리움인가 합니다
배에 대해선 환하게 알고 계시는 님
배를 좋아하실것도 같습니다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행복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와 여천은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자주 출장을 갔었던 곳입니다.
여수항 부근 바닷가에 숙소를 잡아두고, 바라보던 여수항과 오동도를 걷던
기억이 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여수' 地名 자체가 왠지 애수가 깃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물가에 혼자 일까요~!?
바다를 많이 사랑 하신것같습니다
감성이 풍부하신만큼요~~
좋은 추억 뜨올리시며 행복하셧어면 좋겠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위에 떠 있는 화물선 배들이 시선이 갑니다
아름다운 배를 찍으러 가시는 길에 하나씩 정성스럽게 챙기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요~!
육지에 화물차가 있어 무엇이든 실어 나르듯이
바다에도 있어야 하겟지요~
아직 아마추어라 보는 대로 다 담아 낸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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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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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핀꽃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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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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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서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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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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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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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핀꽃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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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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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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