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훈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7-08-03 22:14

본문

[가 훈]

우리는 진흙이나 갯벌에서도
하얀 옷을 더럽히지 않는
고귀한 혈통이야

 

기품 있는 날갯짓을 위해
충분한 영양 섭취도 필요 하단다

 

[강미옥의 디카시]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의 하얀 깃털이왠지 옛 선비님의 하얀두루마기가 연상됩니다
정갈하고 품위있는 고고함이 닮았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아직 털도 다 마르지 않은 어린 새끼들 데리고 어른들이 세파에 물들지 말라고 가훈을...
그 모습을 해석 하는 시인님의 인품도 고고하시겠어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미옥님!
아빠와 엄마와
아직 털이 마르지 않은새끼 새
이 하얀새들 가족에게
멋진 가훈을 지어주셨습니다.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데 잘 지내시즌지요~
백로들 육추하는데 어느해 다녀왔었지요
나무 한그루에 아파트 처럼 아래 위로 가득한 둥지들...
이제는 그곳도 출입급지라고 하네요~
까마귀 노는데 백로야 가지마라.... 해 주고싶네요~

Total 22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 청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2-01
21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9-29
2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01
19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8-22
열람중
가훈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8-03
17
별 헤는 밤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02
16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6-15
1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6-13
14
모래위의 삶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5-29
13
양귀비 꽃 댓글+ 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5-20
1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5-07
11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5-01
1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4-24
9
널뛰기 댓글+ 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4-21
8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4-14
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3-01
6
평화의 소녀상 댓글+ 10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2-03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1-20
4
서리꽃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1-16
3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1-08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2-26
1
환생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