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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고추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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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01회 작성일 15-08-16 20:39

본문









좀고추나물은 물레나물과 물레나물속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사촌인 물레나물은 잘 아실테고...
고추나물도 키가 큰 녀석은 제 허리춤까지 자랍니다
그럼 좀고추나물은 얼마나 작길래...

아래 사진은 제가 잘 안하는 짓이긴 하지만 ㅎㅎ
작은 녀석은 이쑤시개를 땅에 살짝 꽂은 후 함께 찍었고
키가 큰 녀석은 지니고 다니는 볼펜을 꽂은 다음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키가 똑같네요 ㅎㅎㅎ










요건 고추나물이구요




요건 물레나물입니당~~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쑤시개와 잘 맞는 키를 보여주는 좀 고추나물
이름을 들어보니 음식을 해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ㅎ
물레나물 바람이 불어오면 돌아갈것 같습니다 ㅎ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작아서 기별이라도 갈까요? ㅎㅎ
더군다나 좀고추나물은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데
발품이 너무 아깝겠네요 ㅋ
봄에 고추나무 잎은 많이 따서 먹었습니다 ㅎㅎㅎ
홑잎과 함께 봄에 나는 보약이지요
고추나물도 있고, 고추나무도 있고...
정신 없지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이라는 이름이 들면 다 작다는 건데 정말 작네요
저런 모양 사진으로 잡기도 어렵겠어요

밭을  3년간 가꿔 본적 있는데 그 때 저 물레 나물이 자연적으로
밭에 피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애지중지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그러면 고추나물도 들어왔을텐데... ㅎㅎㅎ
둘이 꽃 피는 시기는 조금 달라도
(물레나물이 먼저 핍니다)
산 아래 쪽에서는 대부분 혼생하지요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을 정말 실감나게 비교를 해 주셨네요~!
저렇게 작은꽃을 선명하게 담아 내시는 솜씨가 감탄입니다
물가에 이번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갔다가 야생화 몇 가지 담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였어요
줌으로 당기면 작은 꽃 실감이 안 나고
엎드리 자니 허리가 안 따라 주고(디스크 수술후)
그래서 야생화 담으시는 수고로움에 늘 고마운 생각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쑤시개가 보면 볼펜이 엄청 키 크긴한데...
서서 걷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거기가 거기...별반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이름으로 키 차이를 두었군요. ㅎㅎ
물레나물은 당연히 알아야 할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처음 그 이름 들어보고 처음 봅니다. 그런데 눈에 선명하게 찍힙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고 밟고 지나치기 일쑤~~
그래도 할 수 없지요 ㅎㅎ
제 팔자려니...
물레나물은 올해 물가에아이님께서 첨 올려주셨습니다 ㅋ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에 올린 깨꽃도
흉내내어 작게 찍어볼려다가
모두 흔들리게 나와서 하나도 못 건졌습니다
그냥 편한대로 한꺼번에 직는게 제격입니다
작은꽃 찍는  솜씨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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