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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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34회 작성일 17-10-31 22:18본문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지요
오랜만에 갤러리 친구들과 하늘공원에 갔어요
저녁 노을 까지 보고 온다고 늦게 만나 노을을 만났으나
심술궂은 구름이 가려 해를 조금 밖에 못 만났네요
그래도 10월의 마지막 날을 의미있게 보낸것 같네요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음악소스 어떻게 살리나요?
여기서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하늘공원 억새를 만나야 제대로 가을을 보는듯 하지요~!
오랫만에 만나셔서 반가웠겠네요~
음악소스는 물가에가 제대로 살렸어요
지금 급하게 나가야 하니 담에 다시 아르켜 드릴께요~!
가을 멋있게 잘 보내시길요
고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어느 곳의 멋진 가을 사진 담으러 가셨군요
가을 작품 기대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벅찬 감동 밀려오는 아름다운 생동감
나도 벌떡 일어나 사진기 들고 찾아가고푼 설래임
고지연님 맨위에 저 보라색 꽃 국화인가요?
넘 예뻐요
컴터 새것으로 바꾸어서 인지 더욱 칼라가 곱네요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고지연님의 작품세게로 먼여행을 해봅니다
고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저 위의 보라색 꽃은 아스타 라고 하는 사계국화 꽃인데
한번 피면 오랫동안 피어요 그래서 요즘 많이 심지요 여름에 사다 심으면
다음해 또 피어나요 월동 하는 꽃 훨동이후는 많이 번지지는 않더라구요
컴퓨터도 새로 바꾸시고 재미나게 사시네요 요즘은 아무 곳이나 카메라
들이대면 작품이 될 것 같으니 내일 나가 보셔요 ㅎㅎ 그리고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잊을수 없는 10월에 마지막날
우리 함께 했던 하늘공원의 추억이 먼 훗날 까지도
언재까지나 행복하게 그려질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 하늘공원의 억새숲 멋지게 담으신 작품
그리운 음악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정말 오랜 만에 함께 사진 찍고 함께 했네요 10월의 마지막날
2017년이 이렇게 가고 있네요 별님 작품도 기다려요 ^^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구름은 가렸을지 모르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늘공원의 멋진
10월 마지막날은 오래오래
가슴속에 머물것입니다.
건강하시며 올해의 멋진 가은 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박수 ~~~~
넘 아름다운 저녘노을
상큼한 음악
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오랜만입니다
전에는 함께 여러번 출사도 다니기도 했는데
이렇게 소식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6^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 PHoto-作家님!!!
"고지연"作家님! "저별은"任과,"하늘公園"에..
보라色의,아름다운 "菊花'꽃"이~優雅하고,곱고..
물결치는`듯한,"하늘공원"의~"억새"도,感動입니다..
"메밀꽃산을"任도,快此하셔서~間晩에 들오시니,방가..
"10月의 마지막`밤"을,보내고~"겨울`문턱",11月`입니다..
"고지연"任! &"울`任"들!"感氣"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고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해박하신 언어 예술에 저도 푹 빠져 봅니다
3개국언어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안박사님의 특이하신 재치와
문장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멋진가을 보내세요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작년에도 구름이 심술부리더니
올해도 여전히 심술을 부리네요.
그래도 우리는 하하 호호 재미 있었지요.
황혼으로 물드는 억새
참 멋집니다.ㅎ
여백의미MJ님의 댓글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풍경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의 미님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가는 시간들이 정말 아깝네요 시간을 아껴
좋은 곳 출사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