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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작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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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4회 작성일 17-11-14 07:59

본문

가을이 올동말동할때 찍어둔 사진입니다

 

 

이 사진 올렸을때 근처에 있는 김종영 생가 말씀 하시기에 찿아보았습니다

 

 

 

 

 

 

 

 

 

 

이제 가을이 깊어졌으니

다시 시간 내어 가 보아야 겠습니다

우리의 고가(古家)는 어디에 있어도 언제 보아도 아늑합니다

점점 없어져 가는 건물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조각가 김종영(金鍾瑛) 김종영(金鍾瑛.1915.6.26∼1982.12.15) 조각가.

경상남도 창원 출생.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우성(又誠). 경상남도 창원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서울의 휘문중학교를 거쳐 동경미술학교에 유학,

조각을 전공하여 1941년에 졸업하고 이어서 연구과도 수료하였다.

1946년에 서울대학교 예술대학에 미술학부가 창설될 때 조소과 교수가 되어 1980년에 정년퇴임할 때까지 근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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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던 어느곳으로 가던 그 지방이 서원이나 고택을 찾게 됩니다.
고향처럼 엄마품처럼 고요하고 따뜻함을 느끼지요..그래서 옛풍경들이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얼마 전 경주에 갔을 때 옥산서원을 들렸는데
가을 계곡과 함께 세심대라는 드 넓은 바위를 바라보니 선조들의 여유로운 넉넉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옛풍습과 풍경들을 잘가꾸고 잘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천혜관광자원도 제대로 관리못하고 파묻는 것을 보면
속에 천불이 날때도 있거든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사람들은 욕심이 없었을까요?
여유가 넘치는 생활도 양반들이나 그랬을까요?
지금 남은 여유있는 풍경도 모두 양반들의 발자취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래도 서민들의 인간미 넘치는 따뜻함은 양반들보다 더 강했을것입니다
품앗이를 하는 농촌의 생활이 팜 아름다웟을것 같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서로 의지 하는 생활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생가 앞에 은행잎은 노랗게 물들었을것 같네요~
아름다운 고가의 풍경 즐감 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시간내어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 못 갔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다 떨어지기전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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