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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계 탄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36회 작성일 17-11-17 13:48

본문

나리 계 탔어요...ㅎ



 

새로 식구가 된 나리 입니다(원래 이름은 은별이)
맨날 목줄에 매여 동네 한바퀴 하다가  차 없는곳에 풀어두었더니....
아주 행복에 겨워 토끼만큼 빠르게 내달리다가
주인이 늦는다 싶어면 다시 되돌아 오기를 여러번 되풀이 하네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귀엽지 않으세요~!?

 

삶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입니다

떠나보낸 나리의 빈자리 허전했었지만 또 이렇게 이쁜 나리가 와서 자리를 채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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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식구가 된 나리 입니다(원래 이름은 은별이)
먼저 떠난 나리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애교만점 아가씨 랍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화포천에서 오후 한나절 행복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님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게마련이지요..
이별도 아름답게 극복하면 또 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테고요...
김해 화포천도 함 다녀올까 싶기도 합니다...김해 맛집도 들릴 겸,
개인적으론 동물을 좋아라하지 않지만 나리랑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헤어지는 아픔이 싫어서 다시는 안데려 올려고 햇는데
사정이 데려와야 하는 형편이였어요~!
그러나 잘했다는 생각이 늘 소록 소록 든답니다~!
전에 나리보다 활발하고 힘도 세어요~
물론 나이들어 기운없든 나리와는 다르겠지예~
사람이나 애견이나 나이 앞에는 장사 없더라구요~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ㅇ상 하고 살것같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맞아예~
강쥐도 웃는다는것 이번에 확실하게 알았어요...ㅎ
늘 건강 하시길요~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다른 나리가 곁에 있으니 슬픔은 날아가고 기쁨이 달려옵니다.
그전의 나리는 금방 잊어질겁니다.
저도 14년 같이 달려온 애마를 보낼때 맘이 짠해졌어요
새로온 애마를 대하니 그전 애마는 금방 잊어지더라구요 ㅋ
기타를 첨 배울때 이곡 로망스로 배웠더랬지요.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개무량입니다.
날씨가 찬데 감기조심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낯님~
창원에 사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예~!
애마를 잃어 보셨군요~
헤어짐이 너무 오래 걸려도 마음의 병이 들겟지예~
그러나 지금 나리 보면서 언듯 언듯 생각이 나서 마음이 울컥하기도 하답니다 아직은...
기타도 배우시고 다재 다능하신것 같아요~
사진도 취미로 키워보실것을 강추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에 있을 때 우리 가족으로 함께 살았던 월이가 생각나네요.
월이를 보며, 월이 입장에서 써 보았던 '월이한담'이란 글이 있었는데, 그 중 6편 댓글로 올려 봅니다.
무지 깁니다. ㅎㅎ

- 월이한담 6 -

 밤 9시쯤 되면 쪼르륵~ 제 배에 신호가 옵니다.
10시가 제 저녁 식사시간이거든요.
저녁 식사시간치고는 많이 늦지요?
<개가 사람보다 밥을 먼저 먹어서는 안 된다.>.
맘자리 아줌마 평소 지론 땜에 그렇게 됐슴니다요.

애완견으로서야 참 기가 막히고 억울한 말이지만 원칙이 그렇다는 데야 뭐...더러버도 참고 살 수밖에요.

밤 9시부터 10시까지 한 시간.
세상에 저보다 더 비굴한 애완견 강쥐는 없을 겁니다.
제가 속한 페키니즈종이 시츄와 더불어 원래 식탐이 강한 그런 종이걸랑요.
그러니 금방 식사를 해서 배가 빵빵할 때도 돌아서면 먹을 생각부터 나는데
식사하기 한 시간 전 정도면 어떻겠어요? 환장하기 일초 전쯤 되는 거지요. 

저절로 끙끙 앓는 소리가 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끙끙 낑낑~ 거리며 걷습니다.
저녁 배급담당은 지현이 언니걸랑요. 근데 이 언니가 아주 웃겨요~
생긴 것은 똘방하니 귀엽게 생겼는데 무지 고지식하걸랑요.
10시 땡! 이전에는 절대로 밥을 주는 법이 없어요.
심지어는 45초 전이라고 안 준 적도 있었다니까요. 에휴......

그러니 어쩝니까요. 답답하고 박복한 년이 샘을 파야지요.
그 시간쯤이면 맘자리 아저씨가 소파에 비스듬히 드러누워 TV뉴스나 연속극을 보는
시간이걸랑요. (그 자세를 님들도 보셔야하는데...얼마나 정떨어지는 자센지...)
그러면 제 짧은 다리를 소파 끝에 걸치고 맘자리 아저씨한테 사정을 합니다요.
“월이 배고파용~ 밥 좀 줘용~ 배고파 환장 하겠어영~ 어이구 월이 죽네~”

그러면 낑낑대는 제가 귀찮은 맘자리 아저씨가 이렇게 말하지요.
“딸아~ 월이 밥 좀 조라~~”
제가 그 중에서 알아듣는 소리는 딱 하나, 바로 <밥>입니다.
그 말만 들리면 저는 부리나케 지현이 언니에게로 달려갑니다.
거의 날아서 갑니다.

“아직 40분이나 남았어요.”
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시계만 보고는 언니가 말합니다.
“고마 그냥 조라...자꾸 배 고푸다고 조르잖아.”
“안돼요. 그렇게 하면 버릇만 나빠져요.”

하이구~ 기가 막혀라...
내야 개니 그렇다 치고, 저는 어떤데~~~
아직도 편식하지....고1인데도 머리 감고 목욕하는 건 미루기 일쑤고...
자기 방 청소를 하나...어른 말을 고분고분 잘 듣나...하이구~ 기 막혀라~
버릇은 무슨! 너나 지발 잘 하셔용~~~

그렇게 아저씨와 언니사이를 몇 번 왕복하다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다 가고 맙니다.
결국 10시 땡~!. 언니가 의자에서 일어섭니다. 우야호~~~!!!!!
밥 줄 것 같죠? 아직 한 단계가 더 남았어요. 흑......

“손~”
언니가 내민 손위에 제 왼 손 오른 손 번갈아 마구 줍니다.
“앉아.”
얼른 앉습니다.
“움직이지 마.”
꼼짝하면 지금까지 한 거 다시 반복이니 어떤 일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물론 맘자리 아저씨의 방해공작이 들어옵니다.
“월아...이리 온나...아저씨가 밥 주께...킬킬~”
확 달려들어 얄미운 얼굴을 꽉 깨물어주고 싶지만 꾹 참습니다. 움직이지 않습니다. 
“엎드려.”
턱을 앞다리에 괴고 엎드립니다.
“누워.”
등을 깔고 배를 하늘로 한 채 눕습니다.
“움직이지 마.”
이때가 가장 힘듭니다. 지금 움직이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맘자리 아저씨의 방해공작도 요때가 가장 심합니다.
“월아 밥! 아저씨가 밥 주께...일루 와바~~”
얼마나 은근하게 부르는지 깜빡 그 꾐에 넘어가기 십상입니다.
하도 여러 번 당해서 이젠 절대루 안 속습니다. 강쥐 귀에 경읽기입니당~ 히히~

“자~ 밥 먹으러 가자~”
신이나 뱅글뱅글 돌면서 식량 봉지 있는 곳으로 언니를 인도합니다.
너무 신이 나서 월월~ 노래도 부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저녁을 먹습니다. 얼마나 맛이 좋은데요~!

휴...오늘도 눈물겹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근데 어쩌죠. 아직 날 밝으려면 까마득한데...벌써 배가 고파용~

아참...걱정하실까봐 말씀 드리는데요...
아침과 점심은 불쌍하지 않게 잘 먹고 있습니다요.
맘자리 아줌마가 겁이 많아서 제가 따라다니며 어르릉~ 거리면 얼른 밥 주거든요. 헤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강쥐의 입장에서 쓴글 재미잇게 읽엇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뒤에 나리 사진 가지고 이 글 밖으로 꺼집어 내어볼께요~
허락해 주실거지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나리 떠나보네고 힘들어하더니
새로 온 식구가 들어왔군요.
외롭지 않아 좋겠습니다.
강아지가 아주 귀엽게 보입니다.
새식구와 즐거운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네~
어찌 인연이 되어 와 주어서 고밥기만 합니다
늘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서울서 뵈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새로운 식구 나리 보고
기쁜 마음에 똑똑 노크 합니다
新 나리가 표정이 해맑고 
밝은 성격인것 같애요
둘만의 추억 많이 쌓으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반가워요 물가 방장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다시님이닷~!!
인사 늦어 죄송해요
무어가 바쁜지 영양가 없이 바뻐다 보니...
새로온 나리가 아주 명랑하고 기운이 세어요~
매일 산책은 기본이구요~
덕분에 운동은 안 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오늘도 잠깐만 돌앗더니 집앞에서 안 들어가겠다고 다리에 힘을 주고서 농성(?)을...ㅎ
갑자기 추어져서 걱정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房長님!!!
"DARCY"任의,말씀처럼~"나리"의,빈자리를..
"新`나리(舊`은별)"의,밝은表情이~貴엽습니다`如..
 海外派이신,"마음자리"任의~"다큐`Story"에,感動하며..
 本人도 犬(개)을,무 좋아라했눈데~APT에,移舍온 後에는..
 個人住宅에,40餘年을 居할때는~主로 큰犬을,키웠었습니다..
"물가에아이"房長님! 貴여운,"나리"와 함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사람도 성격이 틀린것 처럼 강쥐들도 성격이 다른것 같습니다
전에 나리는 있늗늣 없는듯 조용햇는데
이 나리는 아주 명랑 해요~
요구 조건도 많구요
밖에 안 나가다 물가에 한테 와서 나가는 맛을 알고는 정말 매일 나가야 한답니다....ㅎ
물가에도 큰 개들이 더 순하고 영리하다는걸 알고 있어요~
늘 고마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시어 서울서 만나뵐때 까지 안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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