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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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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65회 작성일 17-12-21 15:15

본문

아직은 꽃을 보면 발길을 멈춥니다

손안에 쏙 들어가는 디카로 예쁘다는듯이 쓰다듬어 주듯이 사진을 몇장 찍습니다

누가 보면 남자가 씰데없는(?)짓 한다고 흉볼지라도

아직은 몇송이 꽃 이라도 반가운 마음에 머물다 돌아서고 싶습니다

꽃은 우리 생활의 비타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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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한송이에 걸음을 멈추는 발길
감성이 살아있는 여유있는 마음입니다
생활의 비타민 흑장미색 국화 멋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든 사람들이 말로는 아직 마음은 청춘인데 하면서
행동은 주책을 부립니다 ㅎ
마음이 청춘이면 주책도 안 부려야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찍으므로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마음속에 정서가 아름다워 오는듯 합니다
작은것도 사랑이 가고 느낌이 달랐습니다
사진찍는 즐거움이 바로 비타민 인가 싶습니다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과 글을 올리는 방 이라는것을 항상 기억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정서가 흐르는 쉼터 같은 포토 에세이방이 되기를 늘 바랍니다
감성이 녹쓸지 않는 사진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색 국화꽃이
싱그러워 아름다워요.
국화향기가 방안 가득
퍼져옴이 늦겨집니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 눈이 쌓이 요즈음
사진 속의 꽃은 2년전 가을에 멈춰서 있네요.
꽃을 보면 사진을 담는 산 그리고 江님!
역시 마음이 여리신 분인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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