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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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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97회 작성일 18-01-27 21:58

본문

* 상생의 손 *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에 착수한지 6개월만인 그해12월에 완공됐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상극의 반대)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상생의 두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쇄의 기념정신을 담고 있다.

-다음에서 찾아봄-


하얀 우유빛 파도가 성난 것 같기도하고

춤추는 것 같기도 한데

여름이 아니고 겨울에 보니 마음속 깊이 파고 들어

시원하고 통쾌하기 까지 하다.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파도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멋진 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풍랑을 잠재우시는 분께서
이땅의 혼란도 잠 재우시길
기도합니다ㅡ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바닷가를
이렇듯 멋진 장면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 숙영님,
오랫만에 잠시 멈추며 감사를 둡니다.
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낭송시 작가가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수요일날 행사가 있으실때
가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낭송하시는거 한번 들어 보고 싶어요ㅡ

겨울바다 보는 재미 넘  좋더라고요 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상생의 손이 바다속에도 있고
바다위 공원에도 있나요?
많이 보던 장면 이지만 두개의 손은 처음 봐요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겨울바다의 시원함에푹 빠져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워낙 추위를 무서워하셔서리~~
생각보다 안 춥고
생각보다 좋았어요~~~
소원하던 겨울 바다를 원 없이 보고 왔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되면
일출 담으러 많이 가는곳인데 다녀오셨네요
추운날은 바닷바람도 더 차겁지요
잘 다녀오셨네요

그리고 혹여 규칙을 잊어셨나요~!?
호미곶 다녀오신 소감 몇마디 적어주시겠지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ㅡ잘 보세요
시원찮지만 썼는데요ㅡ

물가에님
착각하셨으면 미안하다고
한 말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가에님도 가끔 사진 올리시고
글은 나중에 쓰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섭섭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곳 먼길 잘다녀가셨네요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실거 같네요
상생의손위에 갈매기가
다섯손가락에 다 앉을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새해에도 복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서울에서 떠나는 버스 여행 일박이일
특별 서비스 기간이라고 일박이일에 79000원(숙식제공)
완전 대박이죠?
저별은님과 둘이 다녀 왔습니다.ㅎ
우리와 가까운 곳에 사시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라는 제목을 보고
화면을 내리는데 커다란 손이 불쑥 올라와서 놀랬네요..ㅎㅎ
먼곳까지 겨울바다를 보고가셨네요
낭만적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그러실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어요.ㅎ
겨울 여행 특가라고 가는곳마다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지자체에서 협조를 받으려면 인원수를
사진으로 확인 시켜야 한다고요 ㅋㅋ
혹시 기회되시면 그쪽에서 떠나는 여행 해 보세요.
기분전환이 된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씩 31번 국도 7번 국도를 따라
동해안을 나들이를 하면 꼭 들리는 곳이 호미곶이랍니다..
바람이 거센 날이었나 봅니다...파도가 큰 산처럼 느껴지는 걸 보니 말입니다..
바다 가까이 사는 사람이지만 바다를 보니 또 바다가 보고싶어 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미곶 사진 올라오는 걸 보면
일출이나 손가락에 새들이 앉아 있는거 였는데
그 날은 바람이 세서 인지 새들도 앉아 있지를 않네요.
그래도 호미곶 가게 되어 이게 꿈이 아닌가 생각했답니다.
겨울바다는 정말 멋져요^^*
둘째 손자가 곧 태어난답니다.
당분간 못 들어 올 듯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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