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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47회 작성일 18-04-03 13:03

본문

따스한 봄볕 무덤가 주위에는 할미꽃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할미꽃은 예쁘고 아름다운 꽃이라기 보다는

우리들 마음의 고향에

항시 피어 있는 포근하고 정감가는 꽃이였습니다.

이제는 흔하지 않아 이렇게 반갑고

가슴 두근거리면서 만나는 봄꽃이 되었습니다

행복함이 가득한 만남 이였습니다


꽃을 여자에 비유합니다
특히 할미꽃은...
사람이 나이들면 이렇게 곱고 우아하게 나이들면 좋겠습니다
떠나는 자리가 아쉽고 붙잡고 싶고...
나이들어 추태를 부리지 않는 점잖음을 남기고
그 女人 참 향기로운 사람이였지 그렇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모든 女人들의 로망이겠지요~
자신이 추한 상태인지도 인지 못하고 죽을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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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강 할미꽃과 다르게 이 할미꽃은 등을 땅에 붙이고 드러눕게 합니다
그래도 키가 작으니 고운 모습 다 담기는 어렵기만 합니다...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흔한 꽃들이 점점 자취를 감추어 갑니다
우리의 정서가 살아있는 꽃 보존을 해야 겠습니다
반갑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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