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눈과 진달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4월의 눈과 진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0회 작성일 18-04-09 14:54

본문

진달래 일출을 기대하고

찾아간 주작산

새벽에 내린 눈으로

산은 온통 겨울인데

여린 진달래는

아우성이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로 들었습니다
실제 사진을 보니 실감납니다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생각은 잠시 행운탔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봐도 멋진 사진 입니다
하얀눈과 분홍색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을까요~!
추웠든 기억과 아침이 늦어 배고팠던 기억이 공존하는 주작산의 풍경 다시봐도 멋집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사님들이 환호성을 지를것 같은 풍경이네요
세상에 귀한 봄에 내린 하얀눈..
꽃들이 추워서 움츠렸겠습니다

Total 5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10-05
5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9-27
5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02
5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8-25
5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8-10
5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7-26
51
이끼폭포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17
50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7-12
49
저녁노을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7-06
48
부산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6-30
47
천왕봉 일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6-26
4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22
45
지리산의 달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6-21
44
부산야경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6-18
4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6-15
42
선유도 월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6-08
41
해운대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6-06
40
구제봉일몰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6-05
39
장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29
38
불꽃낙화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8
37
팡시온 작약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26
36
다랭이논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5-23
35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5-19
34
황매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17
33
부귀산운해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5-03
3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30
3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4-24
30
비슬산 일출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4-22
29
수달래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4-17
2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4-12
열람중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4-09
26
눈과 매화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4-05
25
기다림 댓글+ 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3-24
2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3-16
23
흰 노루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13
22
한라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06
21
섬 그외로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28
20
빛과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2-26
19
하늘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21
18
얼음의 진화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2-19
17
오도산의 달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2-18
1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18
1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2-10
1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2-05
1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01
12
가고싶은길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1-30
1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1-24
10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1-19
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1-16
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13
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08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04
5
밤의 서정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1-01
4
저도의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2-30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2-28
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26
1
마법의 성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