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할미꽃 / 백련화 라 부르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내사랑 할미꽃 / 백련화 라 부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53회 작성일 18-04-10 22:44

본문

할미꽃 곱게피는 계절이다.

 

할미꽃은 일찌기 유년에 눈이맞아 알게 된후

많은 연민에 정을 느끼다

함께 하게된 야생화 꽃님이 이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백방으로 수소문 끝에

워낙에 꼬마각시로 데려왔던 터라

반신반의 하며 돌보게 되었는데

그 여리디 여린 묘가 용케도 살아남아

지금껏 정분을 나누게된 첫사랑 같은 야생화인 셈 이다.

그동안 게체수가 꾸준히 늘어 이제는 관심밖에 두어도 잘 지내는 꽃님이 인지라

몇해전부터는 동강 할미꽃의 색다른 매력에 끌려

역시나 안방마님으로 들일 생각으로 수작을 걸어보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동강 할미꽃은 선천적으로 부실한 것인지

아니면 성질머리가 깔딱스러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3차례에 걸친 간절한 구애도 끝내 걷어차 버린채

지난해에 원하는 몸값 지불하고 데려온 세분의 꽃님이들 마저

겨우내 안녕 하고 말았 더라는 사실이다.

 

반면 동강 할미꽃인줄 알고 키웠던 동강댁 자리에

일반 할미꽃이 슬그머니 자리를 잡아

시치미를 둑 떼고 앉자있는 모습이 어찌나 황당 하던지

한편으로는 미안키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쁘기도 한것이

세상사 인간사와 흡사 하다는 생각을 하며 

또 한 편에 글을 끄적여 보게 된다.

 

할미꽃을 대할때 마다

그 느낌이 어찌나 순진해 보이고 소박해 보이던지

할미꽃 이라기 보다는

" 처녀꽃" 이라던가 "순정화"같은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이라도 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부분이였던 것이다.

 

하여 ~

이 봄

할미꽃을 마주함에 있어 인간사에서 클로즈업 되어오는 부분과

할미꽃에 대한 연민에 정을 믹서하여

그럴법한 이름 하나를 하사하여 주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한약제로 사용되는 할미꽃 뿌리를

백두홍 이라 부른다는 맥락에서 백자를 따는 동시에

백년 가약을 맺어 흰머리 파부리 되도록 함께 살아주는

아내 라는 꽃을 같은 프레임으로 묶어

나 혼자 만이라도 이제부터는 

새이름으로 불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다 난해하기만 하여 이해하기 어렵고

시시한것이 시가 되어버린 탓에

시에 대한 독자층이 급격하게 붕괴되어 버린 요즘

부류 들이야 뭐라하건 말건

그보다는 그나마 곱씹어 보고싶은 내용이 아닐까 싶다.

 

할미꽃이 요처럼 다소 헤픈듯한 표정으로 웃고있는 모습은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 살펴 보고자 면사포를 살모시 들춰본 모습 이다.

할미꽃

암튼 고운면이 많다 !

 

 

20180408_182925.jpg

 

- 내사랑 할미꽃 -



유년에 눈이 맞아 함께 해온 당신


동강댁 흠모 한다고 잊을뻔 했소



 

 

어딜 보나 당신이  더고운 것을


아마 내가 해까닥 했었나 보오


어쩌다가 콩깎지가 꼈었나 보오



 

 

겉모습만 뺀조롬한 동강댁 보다


소담스런 당신이 더이쁜줄 모르고


미쳤었나 보오 ~ 내가 미쳤었나 보오



 

 

산전 수전 다 겪으며 살아주신 첫사랑


내사랑 백년지기 할미꽃 당신!



 

 

그대를 이름하여 백련화 라 부르리.

 

20180408_183156.jpg

 

그래 ~ 

 

 


오늘부터 이 오래비는 ~ 너를

 

빽련화 라 불러 주마.

 

20180408_183213.jpg

20180408_183226.jpg

DSC_0082(1162x778).jpg

DSC_0083(1162x778).jpg

DSC_0084(1162x778).jpg

DSC_0085(1162x778).jpg

DSC_0117(1162x778).jpg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마 내가 해까닥 했었나 보오
어쩌다가 콩깎지가 꼈었나 보오~!'

백련화 오라비님 진솔하게 고백을 하셨네요~
올해 동강 할미꽃 담으러 다녀왔지요
해마다 개체수가 줄어 들어 얼마나 안으로 걸어 들어 가야 만나지는지요~!
그리고 야생화는 집들에서 잘 안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이 할미꽃(백련화)도 귀한 꽃이랍니다
잘 키우셔서 잘 번식을 하였네요~
꽃사랑 꽃거지님~ 행복하셔요 꽃들과 사랑에 빠져서...^^*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시 야생화 중에서도 유년시절에 흔하게 보았었던
할미꽃과 매발톱이 보고싶어 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할미꽃을 볼때마다 할머니 라는 모습이 떠오르기 보다는
부끄럼 많고 순박한 시골소녀의 이미지로 느껴지곤 하더군요
그래서 할미꽃 이라기 보다는 "처녀꽃" 또는 "순정화"
요런 이름이 더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사실은 할미꽃을 모시고 글을 쓰려다 보니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서 할머니가 다 되어가는 동 시대의 여성분들이 클로즈업 되어와
할미꽃 이라는 식물과 아내 라는 동반자를 꽃에 대비하여 적어본 내용이였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 한포기 쯤은 있을 할미꽃 한송이
꽃거지는 그분들에게 백련(년)화 하는 이름을 하사하고 싶었답니다.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세월이 감성을 변하게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부분이랍니다.
분주하게 살다보니 어느새 인생의 봄날은 다 가버린것 같고
머지않아 할배 소리들 듣게 되어야 하다보니
자연스레 할미꽃도 이뻐 보이는게 아닌가 싶답니다.ㅎㅎ
꽃도 꽃이지만 "백련화" 이름 어울릴것 같지요
묘한것은 전혀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 아님에도
백련화 라고 연꽃중에 한 게체가 먼저 사용을 하고 있었는가 보더군요
때문에 곤란하다면 "백연화" 라고 한다던가
아니면 취지에 걸맞게 "백년화 " 라고 불러줄 생각이랍니다.ㅎ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저도 꽃이 제반 습성이 착해보이기도 한것이
생김새도 괜찮아 보인다 싶어서
진작부터 그럴법한 이름 하나 작명하여 주고 싶었답니다.
저는 이후 부터는 요 야생화는 물론이려니와
내실에 있는 일편단심 민들레인 예비할미꽃을 가리켜
 "백련(년)화" 라고 이름하여 주기로 하였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사랑이 넘쳐서 꽃사진 한장도 버릴수가 없는것 같네요
정말 지독한 짝사랑을 하시는것인지...^&^
덕분에 이모저모 할미꽃 사랑 함께 합니다

Total 4,454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54
비오는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4-23
355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4-23
355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4-23
355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22
3550
비슬산 일출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4-22
354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22
3548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22
3547
모란꽃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4-22
3546
섹스폰 도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4-22
3545
등꽃의 향기...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4-22
3544
내수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22
3543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21
354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4-21
354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20
35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20
3539
남지 유채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4-20
353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4-19
35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4-19
3536
영산홍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4-19
35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4-18
35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18
353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4-17
3532
금낭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4-17
3531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4-17
3530
수달래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4-17
352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4-17
3528
콩(?)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4-17
352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4-16
3526
자운영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4-16
35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16
3524
여행은, 댓글+ 5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4-16
352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4-16
35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4-15
3521
위양지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4-15
35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4-15
3519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4-15
35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5
3517
산당화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4-14
35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4-14
35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4-14
3514
튜울립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4-13
351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4-13
35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13
35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4-12
35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4-12
3509
아름다운 길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4-12
350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4-12
3507
나잇값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12
3506
으름덩굴 댓글+ 1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4-11
3505
오륙도의 봄...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4-11
350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4-11
350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4-11
350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4-10
열람중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4-10
3500
노루귀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4-10
349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4-10
3498
금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4-10
3497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4-10
3496
자목련 - 2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4-10
349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4-09
34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4-09
34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09
349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09
349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4-09
3490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4-09
3489
동백 아가씨 댓글+ 1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4-08
348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08
3487
할미꽃 댓글+ 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4-08
3486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08
3485
동백꽃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4-07
34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07
3483
노루귀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06
34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4-06
34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4-06
34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06
3479
동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4-06
3478
이란성 쌍둥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06
347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4-06
3476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4-05
3475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4-05
3474
금창초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4-05
3473
눈과 매화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4-05
3472
개나리꽃길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4-05
34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4-05
3470
명자꽃 댓글+ 1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4-05
346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4-03
34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4-03
3467
개구리발톱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4-03
3466
튜울립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4-03
3465
진해 여좌천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4-03
3464
할미꽃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03
34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4-03
34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4-03
3461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4-01
3460
버들강아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4-01
34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4-01
3458
벚꽃 터널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4-01
3457
내고향 동백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4-01
345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3-31
3455
진해벚꽃 댓글+ 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