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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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0회 작성일 18-05-05 00:25본문
이미지 - 2018-고양 꽃박람회 장에서의 촬영
우린 꿈을 꿈니다.
상상 속에서도 꿈을 꾸고
깊은 밤 곤한 잠 속에서도
내 영혼은 현실의 모자란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그거 아세요~
요즘 실제로 20년 전에 내가 살던 시절을 실감 적으로
아침 밥상을 받으며 꾼다는 사실....
비록 작은 것 이지만
요 며칠 그 꿈속에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발은 열이 나요
물론 20년 동안 못느꼈던 발 바닥에서 느껴오는 그 느낌
그게 느껴 졌거든요
더 큰 감동들은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건 아침과 오후가 다르지만
분명 기쁨 입니다 어느 분일까요~!
이렇게 절망의 현실에서
20년 전의 그 시절의 느낌을 느끼도록
기도해 주신 분은 과연 누구 이실까?
요즘 힘들어 잠 못들다
잠깐 잠든 꿈속에 제 아버님과 제 집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와
어딘가 모를 내가 있는곳을 찾아 와
예배 드리자 고 합니다
나는 성경책을 앞에 놓고 머뭇 거리다가
잠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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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니 멍 했습니다
왜
어무니는 안 보이셨을까~
아 ~! 알것 같았어요,어무니는 지금도 기도하신다는걸.....
다가오는 어버이 날인데 이렇게 어머님은 천상 에서도 이 아들을 생각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어무니 나만 생각지 마세요
맏이 노릇도 못해 동생들도 못 보살폈습니다
어무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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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들을 느끼면서
비록 잠깐씩 일지라도 세심하게 느끼고 싶어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춤을 춘다....
나만의 느끼는 현실의 춤......
저에게 관심과 사랑 감사히 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샬롬~!
남북 정상회담에서 고향의 봄이라는 곡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오연준이라는 제주소년을 기억하시나요.~
이 소년은 위키드라는 방송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입니다~
감성을 뒤흔들 오연준의 천상의 목소리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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