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아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태화강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06회 작성일 18-05-17 07:31

본문



태화강

그곳에는 건너지는 못해도 좋아서 맴도는 징검다리가 있다

그 징검다리 때문에 태화강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곳이다


이른 아침 태화강

꽃을 담으러 갔는데  마음이 자꾸 물가로 가니

징검다리 근처를 계속 어정 거리고 있다


다시 꽃밭에 가서 서 보지만 막연한 느낌에 다시 돌아와 서는 징검다리  

혼자 건너기 무서워 주저 주저하다 건너지  못하고 돌아오는 곳


그날은 사진 담기에 도움이 될까 하여

등 떠미는 소리에 한 걸음  또 한 걸음 심장이 터질것 같은  무서움으로 건너가 보았다

엉거추춤 포즈가 영 아니였나 보다

다녀 와서 모델로 된 사진이 한장도 안 올라오는것 보니...ㅎ


다시 돌아 건널때는 낯선사람 손을 잡고 건너 온 징검다리


허공에 발을 띄우는 것은 언제나 무서움이 함께 한다

모지란것 같은 자신이 늘 한심하지만

이제는 그것조차 보듬고 살다 보니 그러거니 하는 주위사람들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태화강 징검다리에 생겼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가정원을 꾸민다고 꽃을 심었는데
옛날 끝없이 펼쳐져 있던 그 양귀비와  안개밭이 자꾸 생각나서 뭔가 허전한...
초상권이 걸리니 뒷모습이나 가린 얼굴을 담게 되는것이 습관처럼 됩니다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겠지요~!!

사방에 펼쳐진 천막들..산만한 분위기..
그러나 나름 뜻이 있겟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늘 좋게 보아 주니 사진 담을 만 합니다...ㅎㅎ
물가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늘 서 있고 싶은 자리랍니다
주말 좋은 시간 보내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蔚山"의 "太和江`邊"으로~꽃`구경을,行次하셨군如..
"牧丹花"인가,"작약꽃"인가~生覺하며,즐感하고 있슴다..
"징검다리,건너기가~무섭다"는 말씀에,보니까 넓은`바위..
  昨年에,울`同友會에서~"蔚珍"으로,Work`Shop을 갔었눈데..
"蔚山"에는,아직도 못가봤습니다! "太和江"을,보고 잪은디`요..
"물가에"房長님의,作品으로 꽃`구경을.."房長"님!늘,建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꽃은 작약입니다
작약도 겹으로 피는것 홑으로 피는것 그리고 다양한 색...
징검다리 사이가 좀 멀어서 발을 들고 건너는 그 순간이 두렵습니다 ^^*
울진 하고 울산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예
울진은 경북끄터머리고예
울산은 경남끄터머리 같습니다
언제 한번 울산도 다녀가시어요
특히 태화강 그리고 대공원등은 한바퀴 둘러볼 만 하답니다
고운 걸음으로 격려 주시고 고맙습니다
봄날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저 징검 다리를 자신 있게 못 건너서
빙 돌아서 반대편으로 갔다가 빙 돌아서 원 위치로 왔다가 한답니다...ㅎ
모지란 물가에 아이랍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이소~!!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일인지 요즘은 전 울산을 안방 드나들듯이 다니고 있습니다..
원을 그리며 십리대나무 다리를 건너면 곧 바로 징검다리를 만나죠...
울퉁불퉁한 옛 징검다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징검다리를 건너지요..돌아보면 물맑은 날엔 높은 빌딩 건물이 물 속에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고요..왼쪽은 대나무밭 오른쪽은 작약밭과 작은 대나무 숲 길,
태화강변은 그렇게 마음에 가부좌를 틀게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부산에서 울산가시기는 멀지 않지예~!?
대나무 숲에 들어서면 표현 할수 없는 상큼한과 시원함...
태화강의 또 다른 매력 같습니다
물가에는 징검다리를 유난히 좋아라 해서 가서 서 보지만 건널수는 없어서 빙 돌아 반대편에 서고 합니다
봄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이 시원하고 가슴이 탁 트이는듯합니다
울산 태화강 이렇게 공원으로 되고는 한번도 못 가보았어요
멋진곳 보게 되는 포토방 짱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올해는 개인적으로 실망을 하고 왔어요~
너무 상업적으로 차려진 공원 분위기 어수선 하고 정신없었어요~!
태화강 그대로의 분위기는 아주 훌륭하지예~
늘 좋은날 되시어요~!

Total 6,109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0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2-22
5408
새벽 해님 댓글+ 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2-20
5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19
5406
변산 바람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2-17
5405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2-17
54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02-16
540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2-15
54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2-14
54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2-14
54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 02-14
539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02-13
53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2-12
539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2-12
5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2-11
539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2-10
5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02-09
539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2-08
53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2-08
53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2-08
53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4 02-06
53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2-06
538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2-05
5387
달라스 첫눈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2-05
53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2 02-02
5385
통도사 梅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3 02-02
53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3 02-02
53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2-02
53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2-01
5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2-01
53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3 01-28
537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28
53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1-28
53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1-27
5376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1-26
537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1-26
5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1-26
5373
산책로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1-25
5372
스키장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1-25
5371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 01-24
537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1-22
53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6 01-21
5368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1-20
53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1-20
536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1-19
5365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01-19
5364
눈과의 만남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1-19
53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01-18
53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1-17
5361
진도대교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4 01-17
5360
해뜨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1-15
53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4 01-13
53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01-12
5357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01-11
53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5 01-10
535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1-10
53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3 01-09
53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3 01-06
53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6 01-05
53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6 01-02
5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6 01-01
53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12-30
53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6 12-27
5347
호미곶 일출...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6 12-26
5346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3 12-26
53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6 12-26
53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12-26
53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 12-24
5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6 12-22
53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3 12-22
53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4 12-20
53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12-20
53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2 12-18
53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4 12-17
533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12-17
5335
간월재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2-16
5334
불국사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2 12-13
53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4 12-12
53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3 12-12
53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4 12-12
53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6 12-11
53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12-08
53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12-08
5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3 12-06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4 12-02
5325
산책길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12-01
53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6 11-30
53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6 11-29
53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4 11-29
53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11-29
5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11-29
53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3 11-24
53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11-23
53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2 11-22
5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4 11-17
5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11-17
53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2 11-15
53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11-13
53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3 11-13
53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4 11-13
53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3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