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절 보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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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40회 작성일 18-05-24 11:27본문
댓글목록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에 달린 등이 마치 꽃송이 같이 아름답습니다
수많은 기원들이 담겨있겠지요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탑사~
눈에 선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osa 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나무에 걸린 연등이 물가에 눈에는 하얀 눈을 뒤집어 쓴 꽃 같습니다..ㅎㅎ
올해는 사찰에 가 보지도 못하고 초파일 지나갔어요~
덕분에 사진으로 연등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봄날 건강 챙기시며 늘 행복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세상 때묻은 눈이 잠시라도 맑아 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연등입니다
초파일에 직접 참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간답니다
멋진 연등마다에 자비심이 총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