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놀이 > 포토에세이

여우님~
엄살 부리기 없기예요...ㅎㅎ
이렇게 잘 담았는데 안 좋다고 망서리고,,,
정말  구경하는 사람들탄성을 지르는 소리가 오래 오래 여운이 남아 있어요~
눈으로 보이는것 만큼 표현이 안되어서 쪼맨 그렇기는 하지요~!?
오늘은 수업 듣는 행복한날
조금있다 만나요~!!

엄살 아니라요~~
참 사진 뜻대로 안됩니다^^

하나하나의

그렇습니다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작은 불티가 모여서 불줄기가 만들어지니말입니더~~

정말 불이 춤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안,창녕,의령,함양 쪽으로 가볼만한 곳이 참 많더라고요...
함안보건소 쪽엔 맛나는 한우식당도 있고, 의령 쪽엔 두텀한 삼겹살도 생각납니다..
어찌나 맛나든지 침이 꿀꺽꿀꺽 삼키게 됩니다...무진정의 낙화놀이 즐감하고 갑니다..
사월초팔일을 기억해 두겠습니다...그래서 무진정을 찾아 보겠습니다...

내년엔 무진정에서 뵐 수 있겠습니다~~

히야~
내년에는 시간 내어 가 보아야 겠습니다
멋진 사진 입니다
눈으로 보아도 저절로 환호성이 터지겠습니다

눈으로 보면
뿅 갑니다
입이 다물어 지질 않았답니다

위에다녀가신  Heosu님의
먹거리 이야기에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ㅎ
낙화놀이 구경하고 외식으로 마무리 하면 참으로 행복한 밤이 되겠네요

두시간여동안 계속 낙화가 됩니다
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비하셔야 좋습니다
물론 포장마차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