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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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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77회 작성일 18-05-31 12:10

본문


내가 사랑하는 것들 / 물가에 아이

 

나는 안개 핀 물가를 사랑한다

그 물가에 핀 꽃들도 사랑한다


봄이 시작 될 쯤도 사랑하고

봄이 떠나려 할 때도 사랑하지만


가끔 고독에 잠기는 그 시간을 더 사랑하고

자유로이 떠남을 사랑하지


고독한 시간으로

마음이 얼어버릴수 있다면


냉철한 이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것도 사랑하면서


다정다감 마음 사랑도

냉정으로 깊어질 마음도 사랑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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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사람 좋아 하는것이 죄인 양 되어 주눅이 들어 있는 요즈음...
가만히 생각하니 혼자 험한 세상에 오지랍 넓어 좋을 건 없다 싶기는 합니다..
뭐든 좋은게 좋다 싶어 모르는건 아는 대로 먼저 알려주고
아끼는것 없이 마음을  퍼주다 보니 오지랍이라는 소리 딱 듣기 안성맞춤이더군요 ㅎ
이제 모질게 마음 먹어봅니다
그런다고 천성이 바뀌는것도 쉽지는 않겠지요...ㅎㅎ

오늘이 5월을 보내는 마지막 날이네요
무슨 마지막이든지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서글픔을 느끼게 합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신 시간들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심을 자리를 알고 심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꽃밭입니다
오지랍이라는 소리는 나쁜 뜻만 있는것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는대로 편안하게 사십시요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심을때 심었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오지랍~!
나쁜 말은 아닐거라고 혼자 자책합니다...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안개가 핀 아침에 참 기분좋았겟네요
언젠가 글에서 안개를 좋아 한다는것을 읽은듯합니다
정이 그리운 사람은 오지랍이 넓다고 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산위에서 운무를 담고 혹시나 하고 달려 갔는데 헛걸음 아니였어요~!
맞아요~
늘 외로운 환경이다 보니 정이그리운건 사실이지요...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정이 그립다고 만들어서 채울수 있는것도 아니고...ㅎ
스쳐가는 인연도 소중하답니다
우연히 한 버스를 타고 옆자리 앉아도  말 걸고 싶은 사람이 있고...ㅎ
사진 담을때 처음 보는 사람도 "여기서 담으니 좋네요~" 하고 말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ㅎ
따지고 보면 모두 오지랍입니다.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엊그제,울`山岳會에서~"原州`소금산"으로,山行을..
"소금산`출렁다리"를,건너가며~아찔함과,스릴을 느끼고..
"金鷄菊"이,山河에 흐드러지고.."물가에"房長님! "오지랍"如?
  配慮가 充滿하신,"물가에"房長님은~좋은`意味의,"오지랍"예여..
"물가에아이"作家님! 薔美의季節이,떠나고~ 初夏의,6月이 왔습니다..
"金鷄菊"영상과,좋은글句~感謝합니다! "물가에"房長님! 늘,建`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원주 소금산에 물가에도 다녀왔지예~
산 입구에서 다리까지는 30분이면 갈것을 사람이 넘쳐서 줄서서 기다리기를 2시간...ㅎ
무서워서 다리는 못 건너고 사람이 가득 찬 다리만 사진 담아왔답니다
(사진 보셨지예~!?)
6월의 현충의 달입니다
먼저 가신 선열의 고마움을 알아야 하는 달이기도 하지예~!
늘 건강 하시어요~
고운 걸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볼거리 새벽잠안자고 정성드레 모셔다가
보여주니 넒은마음 오지랍입니다.착한마음오지랍입니다
나는 사진을 배워서 하는게아니고
사진기를 신기하게 보고서 요술단지처럼 자구자꾸 토해주는
그림의 향기에 지금가지도 사랑합니다
사진강의를 들으러 가면 듣는것도 저게무슨뜻인가싶다가도
돌아서면 그래도 사진기가좋습니다
물안개 아침과 금계국 이 잘어울리게 매치가 되는군요
나의 아침 잠 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나도 날잡아 호수공원이라도 아침안개를 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낚시 다닐때는 많이도 보았는데 못본지가 몇년된듯 싶습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늘 안전 조심하십시요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오랫만 댓글에 장문을(?)남기셨네예~  ㅎ
아침 아개를 물가에도 좋아라 하는데
차편이 잘 안되니 포기 하는 날이 많지예~
그래서 가는기회는 절대 안 놓치고 따라 나선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이겨낼 준비 단디 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예초록별님
물가에 피는 꽃은 한수 더 따고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물안개 자욱한 그날 새벽이 다시 그리워 지는 시간 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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