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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38회 작성일 15-08-26 06:16

본문

[해피불루]
                鴻光

꿈속을
그려보는
환상이 엮은 향기

​안갯속
얽은 형체
무형이 유형이라

​얼 비친
빛의 흐름에
마음 심고 보련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한 보랏빛
환상적이고
깨 곰보 점점이
애교스럽다

흠흠
향기를 맡으면
그리움이 왈칵
가슴을 적실것같네

아름다운 詩語에도
향기가 폴폴
허전한 아침이
행복해지네  -물가에 아이-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뚝! 네게 보내는 저 보랏빛 신호음
세상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반짝이고..

멋진 사진 한 컷 마음으로 찍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빛갈 난꽃이 특별난 모양으로 희귀한 작품
갸우뚱 하면서 보고 또 봅니다
얼기 설기 역어져 올라간
꽃몽우리 나비인듯 팔랑이는듯
멋진 글과 함께 특별난 작품 잘 보고갑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 보년 아주 작은꽃일것 같습니다
난 종류 일까요?
사진에도 조예가 깊으신듯합니다
좋은글과 함께 기다려 지게 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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