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 가는 길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주상절리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845회 작성일 15-08-26 06:23

본문

 




비 내리는 바닷가 혼자 선 저 女人은 무슨 생각을 저렇게 깊게 할까요~!?

 




등대는 늘 마주보고 있어 외롭지 않아 보이지만 바닷가 서 있는 자체가 외로움 아닐까 생각듭니다

 




그림 처럼 바다 위를 달리는 저 배들도 길 위의 차들 처럼 앞 지르기 경쟁이 있을까요?

 



 




긴 세월 파도에 씻기어 이제는 아름다운 바다지기로 거듭 난 듯 합니다

 




남해인 거제도의 몽돌처럼 동해에도 이렇게 몽돌이 많습니다 파도가 다녀가는 소리 듣기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느림보 우체통 여기에 사연을 넣어면 얼마나 있다 배달 되는걸까요? 바다에 서면 평소보다 느낌이 다르니 아마 고운 사연이 많을것같습니다

 




여전히 잔잔한 바다 파도를 탐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그저 바다를 즐기다 가야 겠습니다

 




주상 절리 입니다 오랫동안 파도가 만들어 낸 지상 최대의 작품입니다

 




위의 사진에 누군가 있는 듯 해서 줌을 당겨 봅니다 아스라한 바위끝에서 무엇을 채취하는 걸까요~!?

 




낚시 꾼들도 무엇 다른 기대를 가지고 나왔을까요~!? 아직 바다 잔잔 하니 위험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혼자 사진 담는 저 진사님 아마 물가에와 같은 생각 이였겠지요~! 우산 받쳐주는 이 없이 참 쓸쓸해(?) 보입니다 나름 즐기는 중인데도...

 




혼자 상상에 빠져 봅니다 저 주상절리 위로 파도가 하얗게 부딪쳐 오르고 환호성을 지르며 샷터를 눌리는 상상을.... 많이 아쉬운 마음입니다

 




경치 좋은곳 비 오는 날도 이렇게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온다는데
비만 내리고 바람은 잔잔 합니다
바람과 함께 부딪치는 파도를 그리며
오랫만에 쉬는 친구 졸랐는데....
사진 다 담고 돌아오는길에 시작되는 바람의 느낌..
사진도 인연이 닿아야 하나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오신 동해안의 주상절리 명소는 어디인가요?
제주도와 변산반도에서는 보았는데, 동해에서는 본 기억이 없어서...
파도가 밀려오면 몽돌들 간지럼타며 웃는 소리 들릴 것 같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경주 가는길에 있습니다
창원에서 가면 국도를 타야 해요~
물가에도 변산반도 주상 절리를 보았는데 이곳도 참 멋져요
또 다른 모양의 주상절리~
파도가 덮치는것을 언제 담아 볼가요...ㅎ
편안 하시고 행복하신 시간되셔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워 있는 주상절리, 저 바닷가에 아주 오랜 옛날에 은성殷盛 했던 왕국이 이제는 무너진 기둥들만 남은 것 같은...
지난 일요일, 부서진 파도가 흰 속옷 드레스처럼 흘러내리던 제주 중문 주상절리 그 검은 살빛을 오래오래 바라보다 왔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이면수화님
변산반도의 주상절리는 서 있는 모습이 책을 쌓아 놓는것 같아 채석강이라고 하지요
이곳의 주상 절리는 누워 있는듯 부채꼴 모양을 펼쳐 있는 듯 하지요
아직  제주 주상절리는 못 만났답니다
사진 하기전에 에사로히 그냥 지나쳤을수도 있구요
사진은 많은 것을 배우게 하고 관심을 가지게 하지요~!
잘은 못 담지만은 이런것이 어디쯤 있다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편안 하신 시간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이면수화님~!!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주상절리네요!!
그 명성,그대로 멋진 모습으로 다가오네요~~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의 극치네요!
몽돌의 모습이 이쁘네요!! 동글동글~~ 작고 귀엽고 예쁜 모습들!!
저는 저 느림보 우체통에도 마음이 가네요!!
이제 가을도 다가오는데, 우체통보니 누군가에게 손편지 써 보고 싶어지네요!
언제나,멋진 곳에 가셔서 좋은 작품을 담아오시는 물가에방장님! 최고예요^^
덕분에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아참~ 방장님!!
 저는 사진 소스 올리고 글 쓸때 소스주소에서 엔터한번 쳐서 사진이랑 글 간격을
주고 글 쓰는데요! 사진하고 글이 딱 붙는것보단 느낌이 좋턴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학창시절 손 편지 엄청 썼답니다
자신의 편지 보다는 친구들 연애 편지 대필을 많이 해 주었지요
실제 연애 경험도 없어면서
"이야기 대충 해봐라~!" 그렇게 해서 듣고는...ㅎ
매일 매일 쓰는 日記장 같은 낙서장은
반 친구들 손에 너덜너덜 해져서  돌아오곤 했지요
저거들  연애편지에 앞 머리 인용한다고...
갑자기 여고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소중한 당신님 손 편지 한 마디에~!  이긍~!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소중한 당신님~!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지금 이시간에 계신지,안 계신지 모르겠지만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남은 오늘 시간도 즐겁고,행복한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의견대로 엔터 한 번 더 쳐서
글자를 넣으니 답답하지 않고 좋네요~!
인사성이 너무 밝아서 송구스럽습니다
좋은 밤 되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 하나에 기대어 사는 바다는 뭍에 둔 사연 들이 그리운 까닭 일까요
붉게도 기다리는 우체통 안에 사연들이 견디다 못해 비를 맞고 있는 듯 합니다.
발 걸음 닿는 곳 마다 전해 주는 사연 잘 받아 적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어두워 지면 준비 운동이 끝나고
밤이깊어면  바닷가의  등대는 제 일을 시작하겠지요~!?
나가는 배 들어오는 배 길 을 밝혀주고...
육지를 떠나는 배는 떠나는 대로
들어오는 배는 들어오는 대로 수 많은 사연을 담고 오고 갈 것 같습니다
잘 담지 못한 사진 이지만
이런 곳도 있구나 해 주시어요~
물가에는 포토 에세이방의 가이드 이니까요~!
이밤도 편안 하시어요~!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상절리 저도 다녀왔든 곳입니다
파도가 넘실 댈때 주상절에서 장노출도 담고 했지요
어떻게 조각을 해서 만든 것처럼 신비했지요
조약돌 위로 걸어면서 대화도 하고
놀다 오고 싶은 곳입니다
물가에아이님 좋은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들향기님 다녀가셨네요~!?
마치 손이라도 마주 잡은양 반갑습니다
언제 우리 다시 한번 시간내어 만나야 할 텐데요~!
올 여름은 이제 기운이 약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선선한 아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대작 담으시는 가을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파도가 만들어 놓은 예술 작품
신비한 조각 작품들이 놀랍습니다
고성이 주상절리 가보았지만
저렇게 부채꼴을 한 멋진 아름다움
대 자연의 웅장함에 경의롭기 까지 합니다
비오는 안개속의 주상절리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주상절리가 제주도 그리고 경남의 고성
경북의 경주, 태안 반도의 채석강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름없는 주상 절리로 여러 곳 흩어져 있을것 같습니다
자연의 힘은 위대 합니다
사람이 역으로 바꾸려 하기 때문에 재해가 발생하는것이랍니다
비 내리는 날이 사진이 더 선명하고 좋은데
기회 잡기가 쉽지 않지요~!
오늘도 평화롭고 마음 편하신 하루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도 태풍에 민감한 바다가 있고
늦게 반응하는 바다도 있는가 봅니다
일찍 다녀오시어 파도를 못 찍은듯합니다
파도 포기 하고 일찍 잘 돌아오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새벽같이 갔다가 일찍 돌아오는길에
비도 야단스럽게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도 불었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기다렸다가 태풍을 담고 싶었는데...ㅎ
운전 못하는 罪입니다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되시어요~

Total 6,109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0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0-31
2008
물가에 단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10-31
20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30
20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30
200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30
20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0-30
2003
10월 사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0-30
20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0-29
20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29
2000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10-29
199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10-29
1998
가을꽃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29
199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0-29
199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0-28
19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28
199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8
1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0-28
19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28
1991
시학개론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0-28
19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27
198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27
19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0-27
198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27
198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0-26
198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26
19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0-26
198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26
19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26
1981
인연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26
1980
죽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25
19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5
197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0-25
1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5
19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0-25
1975
두부 아저씨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25
19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0-24
197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0-24
197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24
19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4
19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0-24
19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0-24
19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0-24
19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0-23
196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22
1965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2
196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2
1963
그는 알까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2
196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0-21
19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20
19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0
1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0-20
1958
지혜주머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0-19
195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0-19
195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19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19
1954
향원정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0-19
195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0-18
1952
구절초 사랑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18
19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10-18
1950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10-18
19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10-18
19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0-18
194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0-17
1946
가을에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17
19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0-17
19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0-17
19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0-16
19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 10-16
1941
가을입니다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15
19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10-15
19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0-15
193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0-15
1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15
19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0-13
19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0-13
19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0-13
1933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13
19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12
1931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11
1930
구절초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11
1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0-11
192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10
19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0-09
19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0-09
1925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0-09
1924
고양시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0-09
1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09
192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0-08
19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06
1920
젖은 갈대들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0-06
191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0-06
19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05
19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0-05
19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05
191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0-05
19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05
1913
맹세 했건만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04
19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0-04
1911
어느 가을날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10-04
1910
물매화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0-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