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50회 작성일 18-06-28 13:19

본문

아침 햇살은 아름다웠다  -글 포토-jehee

 

간밤에 푸른하늘 은하수 찾아 드넓은 개울가로 갔다

일찍 자리를 잡고 사방을 둘러보니 나 홀로 섰구나

 

마주 보이는 정자에 핀을 두고 헛방에 웃음이 났다

음력 오월 하고도 몇 날이 지난 상현달도 웃었다

 

하나둘 반짝이는 작은 별 사이로 북극성을 찾자

아뿔사 초점을 뒤로 할 수 없는 노릇이구나

 

어디선가 풀벌레 우는소리 두거비 우는소리

달려드는 모기의 독침 바늘이 따갑다

 

몰려온 먹구름은 은하수 꼬리조차 감추고

여명 빛 물든 안개를 앞세워 동이 튼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물 올리려고 로그인 하고 마음 급하게 인사부터 나누어요~
사진과 글이 너무 좋아서...^&^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게시물 올리고 빗속에 외출 좀 하고 돌아왔어요
날짜 맞춰 출사 나간다 해도 늘 꽝치는 날 뿐입니다 ㅎ
까만밤을 허망하게 보내고 일출빛이 요란했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겨운 듯 슬픈 듯하는 움악에 빠지면서 사진속으로 풍덩합니다~!
재희님 사진 보면서 물가에 가슴앓이를 합니다 ^^*
늘 그자리 인듯한 사진의 갈증...
공부를 제대로 해야 겠습니다
게으름은 그만 부리고~!!  자극을 주시니 늘 고맙기만 합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원이야 늘 물가님 올린것 슬쩍 저장 후 올립니다
이런 뭔 가슴앓이 까지야.. 시간이 해결하겠습니당 ㅎ
저역시 이젠 게을러 모든 렌즈가 무겁고 두려워요 ..
언제나 멋진 날들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동안 물속에서 잠자던 폐선이 올라와 넘 안쓰럽지요
버드나무인지 느티나무인지 모르는 왕따 나무가 초록빛입니다 ..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모처럼 장맛비 멈추고 햇살이 납니다
맑음 날씨에 함 댕겨오세요
대청호 풍광은 폰사진도 잘만 찍히던데요 ㅎ
숙영님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명에 물든 대청호 자주는 못가지만 
장마전 찍을 수 있는 장소라 댕겨왔습니다
대청호.. 사노라면님께 미안한 마음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몰풍경도 담는 순간엔 숨을 멎게도 하지만
하이얀 물안개 피어 오르는 일출 담는 그 순간은 질식의 시간이기도 하지요...
자연은 역시 인간의 손떼가 묻지 않을 때, 비로소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는 것이다 싶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새집증후군 없나요 허수님
폭우에 울동네 기지국이 고장나 인터넷이 먹통되니 영~
그동안 집수리 하시냐고 고생하셨겠어요...ㅎ
일출후까지 운무가 춤을 추며 나타나는데 멋지더만요 질식은 아니고요 ㅎ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Total 6,128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28
개개비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7-02
552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7-01
5526
미인폭포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6-29
55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6-29
55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2 06-28
55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27
55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27
55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3 06-26
55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6-25
55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5 06-23
55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6-23
5517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21
55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6-19
5515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3 06-16
55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4 06-14
551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6-14
55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6-13
55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6-13
551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6-10
55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3 06-09
5508
물총새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4 06-08
55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3 06-07
55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3 06-07
550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6-07
55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6-05
5503
하늘빛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6-05
550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6-04
550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01
5500
삼천포항(2)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6-01
54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5-30
5498
삼천포항(1)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5-30
54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5-23
54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5 05-22
54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5-21
54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4 05-19
54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5-19
54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 05-17
549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5-16
549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5-12
54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3 05-12
54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5-12
54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5-11
548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5-06
54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3 05-05
54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3 05-04
5483
청남대 가는길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05-04
5482
등나무 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03
548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4-30
548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4-27
5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4-27
547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4-25
54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4-22
54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3 04-21
54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21
54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4 04-20
547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4-20
54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4-19
54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04-19
547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4-19
54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4-18
5468
만경강의 낙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4-14
546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3 04-12
54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6 04-11
54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04-11
546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10
54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4-08
5462
봄나들이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08
5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4-06
54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04-05
54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4-05
54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4-04
545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4-01
5456 그리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3-30
5455
깽깽이풀 꽃...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2 03-30
54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3-30
545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3-29
54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03-29
5451
산수유마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3 03-29
545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2 03-28
54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03-28
54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2 03-25
5447
동강 할미꽃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3-24
54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2 03-24
544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3-24
54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3-23
544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3-22
54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03-21
54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3-21
544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3-20
543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3-20
543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3-19
54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3 03-18
543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3-17
54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3-17
5434
수리부엉이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3-17
5433
동해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3-17
543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16
543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3-16
54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3-16
54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3-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