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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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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19회 작성일 18-07-23 13:11

본문

뜨거운 태양이 해바라기는 웃게 했지만

사진 담는 사람들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입장료 2000원이 아깝지 않게 잘 꾸며 놓았네요~ 

한바퀴 휘리릭 돌고 구수한 콩국수수로 배를 채우니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 또 한바퀴...

짜다리 마음에 드는 사진도 없는것 보니

실력이 제자리 걸음 인건 확실 합니다

그래도 해마다 가는곳 안 가는게 서운하여 일찍 서둘렀는데...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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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시 출발하여 도착이 7시이지만 이미 태양은 솟아 오르고 그 태양을 반기는 해바라기들...
올해는 어디든지 꽃 상태가 안좋습니다
뜨거운 날씨를 견뎌내어 주는것 마저 기특합니다

연일 폭염주의보 그리고 열대야 ~
힘든 여름 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시면  이 더위도 물러날것입니다
건강 챙기시며 기운들 내시어요 우리님들~!!!

신호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바퀴 돌고 먹는 시원한 콩국수는 별미이었던것 같습니다.
행사는 조금씩 짜임새를 잡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 전 군에서 주최를 할때는 사진 대회가 있었어요~
우연히 갔다가 처음으로 세미누드 사진을 담아보았지예
그때는 보리가 한참 익어갈때였는데...
그동안 군에서 주최를 하다가 마을 사람들 한테 넘기고 어쩌고 하면서...
작년에는 입장료에 조금 얹어서 마을안에서 음식이나 차를 마시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올해는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작은마을에 갈등을 보면서 국회를 비교할건 못 되지만
역시 사람이 모이면 이견이 많은것은 확실 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주리해바라기 밭이
이제 명소로서 자리를 잡아가나 본니다.
언뜻봐도 해바라기도 많고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습니다.
물가에님 작품속에서 정감과 아련함을 느낍니다.
나는 고창 해바라기 밭까지는 가봤는데
강주리는 좀 먼것 같아서 아직입니다.
언젠가 도전 해야지요.
당분간 집에서 사진 정리나 하시지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서울에서는 고창 보다 가까울걸요~
네비에 '경남 함안군 강주리 해바라기 축제장' 치면 바로 모실겁니다^^*
물가에는 솟대를 좋아하고 장승같은것을 좋아합니다
해조음님 말씀 따나 당분간 방콕해야 겠어요~
그러나 아직 함양 수련꽃밭을 미련을 못버리고 잇습니다
옛날에는 관곡지까지도 갔었는데...ㅎ
점점 게을러갑니다
여름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한 장소에 같이 있었겠다 싶습니다..
저도 이 날 이 시각에 강주에 있었거든요..
축제때라 복잡함을 피해 월요일 이른 아침 시간에 찾았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제1주차장인가는 차량들이 엄청 파킹해 있기에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사람의 마음이 비슷비슷함도 느끼게 되었고요...
강주를 찾아간 중에 이렇게 만개한 모습을 처음 본지라 얼마나 맘설레든지...
지난번에 찾았을때는 아직은 덜 여문 풍경이어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날은 아는 사람들이 많이 같은 공간에 있었더라구요~
좁은 듯 하면서 스쳐지나간 시간 같아요~
만개한 모습에 너무 좋아하시니 물가에도 덩달아 기뻤답니다
사실은 여러번 갔었지만 옛날 하얀집이 있을때가 더 좋았든듯 해요
늘 건강 챙기시는 여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곳 다른느낌의 사진
이것이 사진의 매력인것 같아요
콩국수 생각이 나네요
점심메뉴로 결정 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콩국수 엄청 좋아라 합니다
요즘은 검은콩으로 만들어 내는 콩국수도 아주 좋더군요
몸에 좋다는 느낌이 팍팍 와요..ㅎ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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