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92회 작성일 18-07-27 19:52

본문

 

 

경주 양동마을은 뙤약볕으로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불가마와 같았으므로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지 않았다.

또, 마을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황량하기 이를데가 없다.

사람들로 외면받는 뙤약볕과 거친 내 숨소리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 그게 전부인 것 같다.

일출도,일몰도, 안개도, 단풍도 없는 아무런 특징도 없는 밋밋한 풍경이어도 좋은 것은

쓸쓸함도, 외로움도 아닌 여백의 조용함이 아닐까 싶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여름
취미생활도 좋지만 걱정됩니다 ㅎ
옛 전통살린 마을 풍경 덕분에 즐겨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폭염의 여름은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도 같은 데,
생각과 몸은 따로따로여서 그게 몹쓸짓이지요..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은 세계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어서
마을을 잘 보존하고 가꾸고 있어서 그런 기분이 더위를 날릴 수 있었지 싶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더 멋지고 더 신나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는 좋은곳이 많네요.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사계절 다 가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지고 한적하여 더욱 좋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경주야 통일신라의 수도인 만큼 구석구석 유적지고 볼거리죠...
욕심이 있다면 경주시 전체가 유적지로 지정해 보존해주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유적지를 조금 벗으나면 현대식 건물과 아파트가 촘촘히 들어서는 광경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었습니다...

날씨가 참 덥습니다...
태풍 종다리 덕분에 어제 오늘은 열대야가 없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한 주가 되십시요...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양동마을은 없는것 없이 여름안에서 모두 다 있네요
배롱나무꽃 보러가야는디 덥다고 차일피일 미루는 요즘
허수님 찜통 투어 덕분에 요기도 그냥 눈만 ..편하게 감사히 봅니다 ㅎ
넘 더워 오히려 유명 해수욕장을 못가는 올 여름이랍니다
늘 멋진출사 박수 쳐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지금은 배롱나무 시즌이라해도 무방할테죠...
올여름은 경주 종오정일원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담양 명옥헌이나 순천 일일레즈타운은 거리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고
그외엔 배롱나무 유명 출사지를 잘몰라 그러하고,
틈나면 경주 서출지나 다녀올까 어쩔까 싶기도 하고요..
더위때문에 강주 해바라기축제에 관광객들 발길이 뚝 끈겼다고 합니다..
물론 2,000원하는 입장료도 약간의 이유가 되겠지만
입장료로 받아도 이런 축제는 이어져야 한다고 제 생각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지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거리가 좀 있어서 전번에 가다가 포기하고 돌아섯지예~
이 더운 날씨에 대단하신 정신력입니다~!
땀이 모자창에서 흐르기를 비오는날 낙수물 같을 정도로 흐르니 앞이 안 보이고(안경알은 부옇고)
정말 다니기 힘든 여름입니다
조용함을 즐기기는 안성맞춤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더위 마시지는 마시길요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폭염,폭염이라고 해도 제 인생이 이런 날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 볼정도로 찌는듯한 무더위랍니다..
집에서 이 더위를 견디는 것 보다 더위와 싸워보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한 벙법이기도 할테죠...양동마을은 일 년에 한 두번씩 찾아가는 곳이죠..
어린시절 추억들이 생각나면 불쑥찾곤 하기도 한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고창에 연이어 경주 사진까지 같은 심정으로 봅니다
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하면서도 부러운마음도 가득입니다
땀을 흘려도 좋으니 맘껏 돌아다니고 싶으니까요
덕분에 앉아서 이곳 저곳 구경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6,128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28
가을이 가네 댓글+ 6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1-05
56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4 11-02
56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1-01
562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1-01
56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6 10-31
5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0-31
56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0-29
56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10-27
56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10-27
56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0-26
5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10-24
5617
아침일출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21
56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4 10-19
5615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5 10-19
5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10-17
56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0-17
5612
밀양산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0-17
56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3 10-15
56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10-15
5609
한글이 목숨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12
56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0-11
56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6 10-09
56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10-06
56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0-05
560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7 09-29
5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9-29
56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5 09-27
560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9-27
5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9-27
5599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9-27
55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9-26
55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25
55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8 09-22
55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3 09-22
559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9-19
55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09-19
5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9-19
5591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9-12
55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6 09-12
55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9-08
55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4 09-06
558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3 09-06
5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9-06
558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9-06
558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9-06
55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9-05
55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9-05
55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3 09-02
55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4 09-02
557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8-31
55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8-31
5577
장항 맥문동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8-29
55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8-29
557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8-29
55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8-29
55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8-29
557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8-26
55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8-25
55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8-25
55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8-25
5568
길상사 보물 댓글+ 10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3 08-25
55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08-23
55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8-17
55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5 08-15
55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8-15
55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8-15
55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8-14
5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08-11
55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8-11
55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2 08-08
5558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8-07
555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4 08-07
55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08-03
55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08-02
55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8-01
55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3 07-31
55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7-29
55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3 07-28
55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7-28
5549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7-28
554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28
554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07-23
55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7-22
5545
대흥란 댓글+ 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7-21
55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7-21
554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7-19
55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7-18
55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4 07-15
55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4 07-14
55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07-13
55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07-13
55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07-12
5536
삼락공원에서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7-11
55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7-11
55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7-09
55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4 07-08
553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7-06
5531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07-05
55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4 07-04
55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