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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93회 작성일 18-07-27 19:52

본문

 

 

경주 양동마을은 뙤약볕으로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불가마와 같았으므로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지 않았다.

또, 마을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황량하기 이를데가 없다.

사람들로 외면받는 뙤약볕과 거친 내 숨소리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 그게 전부인 것 같다.

일출도,일몰도, 안개도, 단풍도 없는 아무런 특징도 없는 밋밋한 풍경이어도 좋은 것은

쓸쓸함도, 외로움도 아닌 여백의 조용함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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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여름
취미생활도 좋지만 걱정됩니다 ㅎ
옛 전통살린 마을 풍경 덕분에 즐겨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폭염의 여름은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도 같은 데,
생각과 몸은 따로따로여서 그게 몹쓸짓이지요..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은 세계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어서
마을을 잘 보존하고 가꾸고 있어서 그런 기분이 더위를 날릴 수 있었지 싶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더 멋지고 더 신나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는 좋은곳이 많네요.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사계절 다 가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지고 한적하여 더욱 좋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경주야 통일신라의 수도인 만큼 구석구석 유적지고 볼거리죠...
욕심이 있다면 경주시 전체가 유적지로 지정해 보존해주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유적지를 조금 벗으나면 현대식 건물과 아파트가 촘촘히 들어서는 광경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었습니다...

날씨가 참 덥습니다...
태풍 종다리 덕분에 어제 오늘은 열대야가 없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한 주가 되십시요...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양동마을은 없는것 없이 여름안에서 모두 다 있네요
배롱나무꽃 보러가야는디 덥다고 차일피일 미루는 요즘
허수님 찜통 투어 덕분에 요기도 그냥 눈만 ..편하게 감사히 봅니다 ㅎ
넘 더워 오히려 유명 해수욕장을 못가는 올 여름이랍니다
늘 멋진출사 박수 쳐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지금은 배롱나무 시즌이라해도 무방할테죠...
올여름은 경주 종오정일원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담양 명옥헌이나 순천 일일레즈타운은 거리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고
그외엔 배롱나무 유명 출사지를 잘몰라 그러하고,
틈나면 경주 서출지나 다녀올까 어쩔까 싶기도 하고요..
더위때문에 강주 해바라기축제에 관광객들 발길이 뚝 끈겼다고 합니다..
물론 2,000원하는 입장료도 약간의 이유가 되겠지만
입장료로 받아도 이런 축제는 이어져야 한다고 제 생각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지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거리가 좀 있어서 전번에 가다가 포기하고 돌아섯지예~
이 더운 날씨에 대단하신 정신력입니다~!
땀이 모자창에서 흐르기를 비오는날 낙수물 같을 정도로 흐르니 앞이 안 보이고(안경알은 부옇고)
정말 다니기 힘든 여름입니다
조용함을 즐기기는 안성맞춤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더위 마시지는 마시길요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폭염,폭염이라고 해도 제 인생이 이런 날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 볼정도로 찌는듯한 무더위랍니다..
집에서 이 더위를 견디는 것 보다 더위와 싸워보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한 벙법이기도 할테죠...양동마을은 일 년에 한 두번씩 찾아가는 곳이죠..
어린시절 추억들이 생각나면 불쑥찾곤 하기도 한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고창에 연이어 경주 사진까지 같은 심정으로 봅니다
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하면서도 부러운마음도 가득입니다
땀을 흘려도 좋으니 맘껏 돌아다니고 싶으니까요
덕분에 앉아서 이곳 저곳 구경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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