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바다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바다야~!! 바다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324회 작성일 15-07-11 06:10

본문

 

 

 

자연 앞에 서면

                                                                     글.포토: 물가에 아이


완벽을 바라던 시절이 있었다
자신을 옭아매는 밧줄 인 줄도 모르고
남는 것은 자신을 용서하지 못할 패배감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인양 자신을....

 

神이 아닌 인간의 완벽은 욕심
쓸데없는 시간 낭비 인 것이
무엇을 잣대로 완벽을 기준으로 삼는가
자신의 기준은 또 남과 다른 것이

 

한순간에 깨달음이 스칠 때
그래 삶은 길지가 않아
자연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한 치 오차 없이 들어가고 나가는 바닷물보다 못한

 

삶은 최선을 다 하는 것이야
욕심을 버릴때 진정한 행복이 찿아 드는것이야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유도
날씨가 흐려서 많이 아쉬운 날이였지만
높은곳 애써 올라 담아보는 두근거림 무서움이 새삼 생각납니다
길 따라 주욱 걸어와서  높은곳을 올라 내려다 보며 담는기분..
희안하게 왼쪽은 물이 빠져 벌밭인데 오른쪽은 바닷물이 남아있습니다
밤이 되면 다 들어와서 꽉 찬다고 하네요 이 시즌에는...
주말입니다 내일은 기다리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중부지방이 흠뻑 젖을 거라고 합니다 집중호우도 예상 되니 비 피해 없게 미리 단속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멋진 사진들, 아끼시느라 올리는 게 늦으셨나요?
가슴이 탁 트이고, 구름들이 제 품으로 달려드는 것 같습니다.
작게 흩어진 섬들, 해변의 모래밭, 섬으로 이어놓은 다리...
멍하니 한참을 바라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詩마을이 자리 잡히기 전이라 그랬습니다
풍경사진은 사이즈가 그래도 좀 있어야 봐 줄만 하니까요~!
오늘 아침에 올리는 사진은 사이즈가 크게 되어서 만족입니다
차차 옛날처럼 안정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양쪽에 바다물이 다 찼어면 더 좋았을걸 합니다만
자연의 마음이지 우리 마음 대로 안되지요...ㅎ
오후 시간이지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신 시간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곳은 혼자 다 다니십니다 ㅎㅎ
저는 맨날 가시에 긁히고 미끄러지고 땀 범벅이던지
비에 후줄근 젖던지 하는데...
이거 반칙 아닙니까? ㅋㅋ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반칙 아닙니다 절대
물가에도 차 안에서 밤을 새고 첫 배를 탔답니다
그리고 고소공포증 있는데 밧줄 타고 높은데 올라가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ㅋㅋ
그리고산에서 진드기 물려 아직도 고생중 이구요...ㅎ
이만 하면 비슷하지요~!? ㅋ
늘 고생하셔서 담아오신 야생화 여러님이 행복해 하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추천에 한표 올리고 글 시작합니다^^
와~우 무조건 다른 생각할것도 없이 떠나야겠네요 ㅎㅎ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에 빠져봅니다!
선유도의 매력에 푹 빠지네요~
물가에님 지금 이벤트인지 뭔지 한다는데 이 작품 이벤트로 올리세요!
이벤트 대상감입니다!^^
진추하씨 노래 부르는 모습 참 청순해 보이던데요!
고운 목소리에 남심을 울리네요 ㅎㅎ
이제 이 노래가 슬슬 들리는거 보니까 여름은 여름이네요!!
푸르미님과 푸르니님~~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착각했네요 ㅋㅋ
두분 자매분들은 아니시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극찬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는 자연과 사람이랍니다
이 사진은 자연뿐이라 자격미달이구요...ㅎ
두분 전혀 자매 아닙니다
푸르미님은 대구 사시고... 아직 얼굴을 못 봐서 조만간 대구로 가야 겠습니다
다연님도 보고싶고...ㅎ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날 되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디로~굿 입니다
담아네느라 땀 많이 흘리셨지요?
고생하신사진 저를위해 담아내신것같아서
고맙고감사합니다
무더운여름 이렇게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베드로님이 다 아는척 하셨네요~!
물가에 고소공포증이 심각해서 높은곳 힘든데
사진 욕심이 가능하게 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편 되고 기념으로 사진 올려야는데 사진 구경만 하느라
사진 올리지도 못했네요 ㅎㅎ
개편 기념으로 내일쯤 올릴께요!!
올릴 사진이 없는게 아니라, 구경만 하느라 시간을 놓쳤음 ㅋㅋ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이미 사진 담는 기술은 인정하구요~
자주 담고 자주 올리시어요
혼자 품고 있어도 새끼 안 친답니다...ㅎㅎ
구경만 하시지 마시구요~
구경시켜주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날씨가 참 많이 흐렸지요
자주 갈수 없는데 날시만 하고 욕심을 내어보았답니다
조금 높은곳 올라가면 시야가 틔어서 좋기는 한데
오르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여요~!
무섭기는 또 얼마나 무서운지..
늘 건강 하신 여름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멋진곳이네요
사진도 그림처럼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선유도 서울 한강에도 선유도가 있답니다
성산대교 중앙에 있는곳 그곳도 멋진데
그쪽 선유도 역시 아주 멋진 풍광을 자랑하네요
덕분에 가보기 힘든곳 구경 잘 합니다
멋진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가기전에 선유도 검색해보니 서울에도 있더군요
그곳도 아마 좋을것 같아요 이름자채 부터...
군산에 내려가면 들어가는 배가 자주 있어요
여금 휴식처로도 아주 좋았어요
민박집도 충분하구요
함 다녀오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산 앞바다의 선유도....?
제가 보고 추억에 담긴 모습과는 영 다른 곳이라서....
좋은 곳 많이 다니시면 더운 줄도 모르게 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여름 더위에다 장마도 시작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아마도 평지와 높은곳 에서 보는것 차이 일거여요
배에서 내릴때 부터 눈에 들어오는 망주봉에서 담았답니다
선유도에만 도착하면 걸어서 여러섬을 갈수잇었어요~
다시 가고 싶은곳입니다 못 돌아본 곳 많아서...
비 오는날 입니다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선유도가 신선이 유유히 노는곳 그런듯인것 같아요
섬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시간 편안 하시어요~!

Total 6,128건 4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28
표충사 가는길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7-29
172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7-29
1726
빗겨간 비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7-28
172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7-28
172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7-28
172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7-28
172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7-27
1721
다연님께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7-27
1720
경주 蓮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27
171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7-26
1718
낮 달맞이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7-26
1717
경주의 아침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7-26
1716
낚시돌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7-25
1715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25
171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7-25
17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7-24
17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24
1711
백로의 고독 댓글+ 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23
17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7-23
170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7-23
170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7-23
170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7-22
170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21
170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7-21
1704
세상아 비켜라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7-21
1703
3번째 출사 댓글+ 1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7-21
17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21
1701
경남 고성고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21
170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7-20
169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7-20
169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0
169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7-20
169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19
169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7-19
169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7-19
1693
다알리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19
169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7-19
1691
범부채꽃 . 댓글+ 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7-19
1690
참나리꽃。 댓글+ 4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7-19
1689
야생화 찾아서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7-19
16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7-19
168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18
168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18
1685
바다의 여인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7-18
168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7-18
1683
연자방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7-17
1682
춤추는 윤슬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7-17
1681
보물섬 댓글+ 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7-16
16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16
16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7-16
1678
주남 개개비 댓글+ 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16
1677
울산 대왕암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7-16
167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7-16
167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7-15
1674
눈맞춤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5
1673
벌노랑이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7-15
1672
주남 개개비 댓글+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15
16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7-15
167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7-15
166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7-14
166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7-14
16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7-14
16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14
1665
양귀비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7-14
1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7-14
166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7-13
1662
해바라기 댓글+ 11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7-13
166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07-13
16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3
1659
접시꽃。 댓글+ 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7-12
16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2
1657
사랑합니다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12
165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7-12
1655
속초바다 일출 댓글+ 1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7-12
16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11
16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7-11
1652
삼락공원에서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10
165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7-10
16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7-10
164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7-08
1648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7-08
1647
해질녘의 南海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7-08
1646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08
164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7-08
164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7-07
16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7-07
16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7-07
16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7-07
1640
출첵 합니다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07
16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7-07
1638
노란색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7-06
1637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06
16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7-05
1635
나무의 얼굴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05
163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7-05
16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7-05
1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7-05
163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7-04
1630
장미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7-04
1629
보라색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