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67회 작성일 18-08-04 22:04

본문

 

 

국가정원은 작년 가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작년은 습지갈대밭 위주로 돌아봤다면 이번엔 정원을 돌아볼 계획으로 찾았다.

비록 날씨가 더워서 고생스럽겠지만 그만한 즐거움과 감동이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기에.

입장료 팔천원이면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습지까지 볼수가 있기에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닐것 같다.

다만 습지까지 가는 모노레일 비용을 또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될뿐이다.

그러나 기분이 상하지 않는 것은 정원을 잘 가꾸고 꾸며 놓았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각국의 정원이라며 그 나라의 국기까지 게양을 해 놓았지만

내용은 정말 형편없는 형식적인 모양새라 그냥 헛웃음이 나올뿐이었다.

폭염이 어지러움증을 유발하고 갈증에 시달리게는 했지만

그래도 잘 견뎌 살아서 돌아올 수 있었으므로,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너무더워서 사람 그림자가 없네요..
다녀보면 너무 바가지 상흔이 보여요
보여 줄것도 없는 택도 없는 입장료..
진사님들과 관광객들도 빨감 머리띠 둘러야 할까 봐요...ㅎㅎㅎ
엄청 흐르는 땀과 싸우시며 잘 다녀오셨어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관광객들이 더러 있었습니다...만,
제가 뷰파인더 속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까닭에
웬만하면 풍경만을 담을려고 노력 중이랍니다...솔직히 일인 팔천원은 생각을
좀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그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입장료가 없거나
할인가격일테지만,

하루,이틀사이에 열대야 현상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 한결 낫습니다...
그래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사뽀로 사진 못지않은 정갈함이 보이네요
그러나 관광지에 사람이 없이..
여름이 겁나게 뜨거운것을 보여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풍경사진은 여백이 많은 사진이 좋아 보여서
웬만하면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려 담곤 합니다...
물론 이 계절이 비시즌이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관계자들도 군데군데 물방울을 뿜는 기기를 설치해 놓았더라고요...
이런것도 관광객들을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흐믓해지고요..

부산은 지금 잔뜩 흐려져 있어서 어쩌면 한 줄기 소낙비라도 내릴려나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계절 중 여름을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도 집 보단 밖으로 나가야 기분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틈나면
밖으로 나가지요...물론 방콕도 좋아라 합니다..만,

입추도 지났으니 열흘정도만 견디면 조금은 상쾌한 시간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건강 잘 관리하시어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순천지역은 갈곳도 아름다운 곳도 들릴 곳도 참 많지요..
부산에서 가깝기만하면 사흘들이 가고 싶은 지역이랍니다..
사계 모두 찾아도 후회없을 순천만, 지금도 눈 앞에 아런거립니다..

불쾌지수가 많이 높습니다..
마음만이래도 환한웃음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09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0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2-22
5408
새벽 해님 댓글+ 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2-20
5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19
5406
변산 바람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2-17
5405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2-17
54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2-16
540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2-15
54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2-14
54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2-14
54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 02-14
539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02-13
53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2-12
539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2-12
5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2-11
539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2-10
5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02-09
539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2-08
53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3 02-08
53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2-08
53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4 02-06
53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2-06
538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2-05
5387
달라스 첫눈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2-05
53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2 02-02
5385
통도사 梅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3 02-02
53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3 02-02
53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2-02
53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2-01
5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2-01
53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01-28
537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28
53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1-28
53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1-27
5376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1-26
537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1-26
5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01-26
5373
산책로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1-25
5372
스키장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1-25
5371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1-24
537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1-22
53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6 01-21
5368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1-20
53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1-20
536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1-19
5365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01-19
5364
눈과의 만남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1-19
53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01-18
53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1-17
5361
진도대교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4 01-17
5360
해뜨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01-15
53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4 01-13
53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 01-12
5357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01-11
53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5 01-10
535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1-10
53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3 01-09
53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3 01-06
53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6 01-05
53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6 01-02
5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6 01-01
53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12-30
53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6 12-27
5347
호미곶 일출...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6 12-26
5346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12-26
53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6 12-26
53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12-26
53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12-24
5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6 12-22
53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3 12-22
53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4 12-20
53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12-20
53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2 12-18
53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4 12-17
533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12-17
5335
간월재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2-16
5334
불국사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2 12-13
53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12-12
53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3 12-12
53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2-12
53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6 12-11
53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12-08
53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12-08
5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3 12-06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4 12-02
5325
산책길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12-01
53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6 11-30
53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6 11-29
53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4 11-29
53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11-29
5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11-29
53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3 11-24
53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11-23
53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2 11-22
5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4 11-17
5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11-17
53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11-15
53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11-13
53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3 11-13
53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4 11-13
53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3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