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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ys* 寫眞作家`샘님!!!
"초록"任의,洞里公園~"甁목안`市民公園"의,"木百日紅`꽃"..
  百日동안,피어있는 꽃나무라~"木`百日紅(배롱나무)",이라져?
  추운겨울에,어미는 凍死했어도~파릇한`새싹으로,다시 胎어나서..
  발그레안 紅組로,微笑를 머금고~ 조용히 반겨주는,"배롱나무`꽃"이..
"초록별"任의 말씀처럼,應援을 보냅니다如!作品에, 感謝오며..늘,安寧요!^*^

안박사님
시마을에 배롱꽃이 너무 많이 올라 오고
다 이뻐서 이 꽃은 초라해 보이는데
그래도 제겐 감동으로 다가 왔어요.
다정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난을 이겨내고 피어 난 베롱꽃 ~!
참으로 정성이 많이 드렸을것 같습니다
더운데 어찌 지내시나요~!^^*

물가에방장님
참으로 덥습니다.
아가도 땀을 흘리며 살아요^^

베롱꽃은
주위에 작은 나무와 풀을 심어 주어
이제 얼어 죽지는 않을 듯 싶어요^^*

배롱꽃도 시련의 역사를 들으니 달리 보이네요~~

신호등님
시련은 멋진 성공을 예고하지요^^
배롱나무가 승리 했다고 함박 웃음을 웃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