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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그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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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68회 작성일 18-08-25 12:21

본문

 

 

직접 태풍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미친x이라고 욕 할지도 모르겠지만

태풍 솔릭이 오던 날 그 길을 찾아 바닷가로 향했다.

부산은 솔릭이 비켜간 탓인지 생각보다 파도가 그리 높지도 강하지도 않았기에

잔뜩 기대하고 나선 길,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으므로 발걸음은 무겁기 그지 없었고,

 

[아침부터 서둘러 도시철도 4호선을 타고 동래역에서 동해선으로 환승,

그리고 오시리아역에서 하차, 그리고 도보로 해동용궁사까지,

해안길을 따라 대변항까지 약 5.5km를 걸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티즌들 사이에 태풍 예보도 틀리게 한다고 말들이 많은데
동조하는 이도 많았지만
'그래 태웅 피해 없이 잘 지났어면 됐지 싹 쓸어가기를 바랬어~!?' 하는
반대의견도 있었지예~ 일기예보 틀려도 피해 적게 지나간게 얼마나 다행인지 합니다..
파도 담으러 가셨데 싱겁게 되어 섭섭하시겠어요~
용궁사도 남해와 동해에 걸쳐있니 파도가 덜 했지 싶으네요
물가에도 이제는 용궁사 갈때 동래역가서 도시철도 타고 가봐야 겠어요...
통도사 갈때 보니 동래역을 지나더군예
이렇게 비오는날 비내리는 풍경도 담고 싶은데 마음뿐입니다
이럴때는 운전이 안되는게 참 답답합니다 ^^*
비요일입니다 가뭄은 해결되겠어요 이제 ~
뽀송하게 잘 지내시는 휴일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렇습니다...태풍이 피해간 것은 참 다행한스런 일이다 싶습니다...
일기예보는 좀 더 정확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젊은 사람들은 우리나라 기상청 예보를
불신하고 일본이나 미국의 예보를 더 믿는다하니까요...툭 하면 슈퍼컴퓨터 타령이나 하고,
구입해도 또 마찬가지니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꼭 정확하고 신중한 예보가
필요하지 싶습니다...개인적으론 용궁사를 좋아하진 않습니다..정통성이 결여된 사찰이다 보니...
그러나 전국적으로 알려져 부산의 필수 관광코스가 되다보니...
잘아시겠지만 '동래역'은 기존 전철역이 아니고 동해선(옛기차역)전철역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이 끝날 무렵, 지금이 장맛철인양 게릴라 폭우성이 전국을 헤집고 다닙니다..
모두가 비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해 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바람도, 파도소리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태풍에 피해를 입는 지방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만,

사랑가 낭만이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전 다녀 온 용궁사
다시 가 보고 싶게 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오셨습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관광객이 너무 많아 주말엔 발디딜 틈이 없어서
웬만하면 평일에 가보곤 합니다...용궁사에 가는 날은 트레킹을 위해서이죠..
컨디션이 좋으면 해운대 미포에서 죽성까지 트레킹을 하고요..
해안코스론 이만한 코스가 없답니다..

8월도, 여름도 끝날 무렵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가까이 있는 절이라서 관광객이 많겠습니다
아름다운 사찰은 부산의 자랑이고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주말엔 관광객이 너무 많죠..
덕분에 그 주위가 주차장으로 변함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찰이 바닷가라서 희소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막바지 이 여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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