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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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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89회 작성일 18-08-30 08:20

본문

 

 

태화강변 삼호 철새공원을 걷다보면

이색적인 대나무 울타리 안 노랑코스모스가 만발해 있다.

누구든 그 길을 걷게되면 발걸음을 아니 멈출 수 없을 것이다.

대숲에서 들려오는 철새들의 울음소리와 바람결에 흔들리는 대닢소리가 어울어져

가을이 발등아래에 와 있는 느낌을 마음 속 깊은 곳에 가부좌를 틀게 한다.

발걸음이 무거워도 좋았고,

땀을 억수같이 흘려도 좋았고,

이리저리 흩날리우는 꽃향기도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요일 환한 미소로 한가득 피었습니다 멋집니다 멋져요!
노랑코스모스는 외래종이라 안찍는다는 어떤 진사님..ㅎ
 정작 본인은 온통 외제품으로 무장을 하셨더만오
이율배반 내로남불 뭐 그런심리..그냥 웃습니다 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외래종이 무분별 들어와 우리에 강산을 헤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특히 큰금계국이나 황화코스모스등은
토종 식물들을 밀어냄은 심각하다 들었습니다...이웃 일본은 외래종 퇴치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 하더라고요...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인위적으로 심기까지 하니 아이러니 하죠..
세계 십대 경제국이라고 떠들어대도 아직 카메라 기술은 초보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파란 하늘과 싱그로운 바람은 가을을 닮았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히사고 멋진 가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숲에서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땀을 흘려도 숲속에 서면 시원할것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폭염이 위험수준에 도달했을때도 이 길을 걷노라니
상큼하고 싱그러운 바람에 땀을 식힐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낮의 날씨는 아직 여름이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틀림없는 가을맛이 납니다...
구월과 이 가을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 강변이요?
작년에 저별이님과
다녀온 생각이 나네요^^
노란 코스모스가 멋지게 길을 수 놓았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태화강변은 자주 찾아가지만,
이곳 삼호철새공원은 처음이었습니다...
맥문동을 조성해 놓았다는 소식을 듣고 물어물어 찾아갔답니다..
태화강변은 사계 모두가 예쁘고 아름다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편안한 저녁되시고,
이 구월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신호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마다 가을 느낌이 풍겨져 나옵니다.
가을이 코앞에 닥쳤음을 알려주는 듯합니다.

어느새 한해를 마감할 시간이 닥아오는 듯하여 왠지 쓸쓸해지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그렇습니다...그렇게 폭염에 시달리며 여름을 빨리지나갔으면
했습니다..만, 이렇게 여름을 보내고 나니 아쉬움도 미련도 참 많이 남는 것 같답니다..

사랑과 낭만을 가득 보듬는 멋진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올 여름은 태화강 언저리도 못 가보고 지나갑니다
너무 더운탓에 게으름이 발동한거지예~!
가을의 태화강엔 무슨 꽃이 필련가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부지런한 발걸음이 그대로 다 보이니 참 좋습니다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예~!
편안 하신 밤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바쁨은 저 보다 물가에아이님이죠..
사실 올 여름은 시간이 좀 있어서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볼록 배를 안고서 온몸으로 땀을 받으면서도 발품을 팔았지요...
마음에 와 닿는 그림은 못얻었지만(기대 1도 없음)그냥 여행 삼아 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 주머니에 먼지만 폴폴나는 것 같습니다..집 리모델링도 주머니를 터는데 한 몫하고요...

하늘도 가을이고, 구름도 가을이고, 바람도 가을느낌입니다...
싱그럽고 아름다울 이 가을 멋진 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곧게 뻗은 길보다 이렇게 구불구불한 길이 걷기도 보기도
더 좋은 것 같지요...아마 곧게 뻗은 길이었다면 지루하고 짜증난 시간이었지 싶습니다..
빨리빨리 문화로 세상은 모두가 빠르게 변모하고 있음이 참 안타까움으로 다가 옵니다..
조금만 더 천천히 조금만 더 느리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저녁 편안한 시간되시고,
즐거움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구월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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