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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둔덕 코스모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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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71회 작성일 18-09-27 20:55

본문

 

 

고속도로 통행료(왕복이만원)가 면제된다는 소식을 듣고

추석날 아침, 차량이 밀리거나 말거나

기분전환을 위한 거제도행을 계획하고 거가대교를 건너 거제도로 향했다.

매미성을 비롯하여 바람의 언덕,

그리고 둔덕면 방하마을 코스모스축제도 가보자 했고,

(사실 축제기간은 끝났지만 혹시나해서)

추석날이라 그런지 아직도 축제행사는 계속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드넓은 들녘에 코스모스,황하코스모스, 지고만 해바라기, 박터널(안엔 해바라기가 만개해 있음)등,

코스모스꽃밭에 풍차의 모습은 참 매력적이었지만

주위의 산만하고 지저분한 것들이 그 매력들을 남감하게 하였고,

둔덕 코스모스 축제가 8회라는데 여지껏 왜 몰랐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예~
새벽 3시에 나갔다 이제 들어 왔어예~
곡성 기차마을에 코스모스도 담고예 악양 부부송도 담고 구례를 둘러서~ ㅎ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곳이 줄을 섰네예~ ㅎㅎ
나름대로 코스모스 잘 키웠는것 같아요
참고로 북천코스모스는 다음주가 적기일것같다고 합니다
주말 비 소식이 있네예
경남은 비켜 가 주기를 기원해 봅니다  ㅎㅎ  늘 행복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우짭니꺼...저도 오늘 북천과 평사리를 다녀왔다 아입니꺼...
악양에 허수아비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부터 준비하고
2시간 조금넘게 달려 아침7시쯤 악양에 도착했더랬습니다...
혹시나 안개나 예쁜 아침햇살이라도 만날까 은근히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들고, 아무도없는 텅 빈 들녘을 걷다보니 싱그러운 가을바람에
아니 취할수 없었습니다..북천은 많이 달라졌더라고요..뚝방길도 없애고 그쪽으로 유료화하여
운영하고 있데요...그리고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었던 철길도 레일바이크를 운영함으로
낭만적 감성을 송두리째 꺽어버려 힐링이 아니라 갈곳을 잃은 나그네가된 기분이었습니다..
요즘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들이 즐비한데 관광지는 사람이 먼저가 아닌 상업이 우선인가 봅니다..
다음엔 이 풍경들을 올려야지 합니다..만 게시물이 정체되어 있어서 언제쯤일지 모를,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허수님 작품이 완전 가을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
사진 너무 멋집니다!!
코스모스 꽃도 예쁘고, 저는 저 풍차가 있는 풍경이 사진의 완성미를 더해주지 않나 감히 저혼자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좋은 사진들 남겨주시는 분들 복 받으실겁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요즘은 시도때도없이 피는 꽃들이 많아 감흥이 덜하긴하지만
그래도 틀림없는 가을전령사는 코스모스라는 것을요...
각 지방마다 꽃축제들로 이 가을을 수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특색이 없는 것이죠..벤치마킹을 잘못한 탓일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반가운 곳이네요
이제 가는곳 마다 영리 우선이니 낭만은 저만치 멀어져 가는건 아닐까요?
그래도 우리시절은 참 행복햇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습니다..낭만이라는 것을 느낄수도 즐길수도 없는
삭막한 세상으로 변모하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멀리를 내다보지 못하는 안목들이 먼 훗날 자연에게
큰 재앙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편안한 토요일 저녁되시고
멋진 휴일의 맞으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계절이없는 코스모스지만 그래도 가을에피는 코스모스꽃이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가을바람에 살랑거리는 그 자태가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시월 초 중순까지는 코스모스축제가 문 닫지 않을테니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겠다 싶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구얼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삶이 점점 윤택해져 가는것이 느껴 집니다
곳곳에 축제 풍년
사진으로 대리만족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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