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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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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10회 작성일 18-10-03 18:52

본문

딸과함께 2박3일의 강릉여행.

문성사앞에는 스님의 설명을 듣는 진지한 모습.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사람들이 열심히 듣고 있다.  

 

나는 사진담느라 설명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찰칵찰칵 셔터를 누른다.

 

뜻깊은 이곳에 딸과 함께 오니 축복의 하루다.

겨레의 어머니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이이, 두분의 발자치에 

 숙연해지는 마음을 가슴 가득 안고 둘러보았다.

 

서예와 동양화를 조금 하였기에 열심히 감상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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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갑습니다
사진은 사실 안 보이지만 방장님이 처리 하시겠지요?
안부편지 받은듯 반갑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오랜만에 왔더니 힘드네요.
요즘은 잘 다니지않기에 삼성병원에 검사차
딸과 여행하면서 다닌 곳입니다.
늘 건강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전에는 사진 소스 블로그에 넣으면 사진이 떴는데 개편 하고 나니 안되네예
사진을  찿아  보기로 들어오시면 보일것 같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이제 덥도 춥도 않은 가을 입니다
환절기인 만큼 감기 조심 하시고 나들이도 자주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더군요.
몸이 좋지않으니 요즘은 외출을하지 않습니다.
삼성병원에 검사차 갔기에 여행할때 것입니다.
새로바뀌어서 수정도 안열리고
자려다 일어나 컴을 열었봤더니 다행이 되더군요.
그동안 모든것이 미안해요
늘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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