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아침이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15회 작성일 18-10-11 21:12

본문

 

 

잠이들깬 무거운 몸으로 목적지를 찾는다는 건,

싱그럽고 영롱한 아침이슬을 만날 수 있음이 아닐까 싶다.

마음이,정신이,

맑아지는 치유의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영롱한 이 아침이슬이 혼탁한 물방울이 되지 않도록,

자연을 아끼고 소중히 보듬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사는 것, 그것이 삶의 목적이 되었으면 좋겠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이 덜 깬 상태로 연밭에 가면 저절로 정신이 깰것같습니다
보석처럼 영롱한 이슬 방울 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싱그럽고 영롱한, 그리고 상큼하기까지한 아침이슬을 머금은
풀잎을 보면 괜히 심술이나는 것은 풀잎이 많이 부러워서일테죠...
이른 아침여행은 이슬방울이 있어서 즐거운 발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른 아침 주남 석산에서 일출을 담고
그래도 아쉬워 연밭으로 갔더니
꽃은 사라지고 연잎에 구르는 이슬이 반겨주더군요
바지가랑이 다 젖어가며 너른 연밭을 돌았던 지난달(9월)의 생각이 납니다
점점 망가져가는 자연 가슴이 답답할뿐이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람이 우선 이라는 구호들이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어 있지만,
정작 정책들은 사람이 우선이 아니라 돈이 먼저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북천코스모스 축제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폐선이된 철길이 아예 레일바이크 전용이 되었더라고요...
철길을따라 걷고 싶어도 걷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가득했습니다..
부산 옛동해남부선 폐선도 잘못된 벤치마킹으로 레일바이크 공사가 한창이더라고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함이 옳바른 것일까..이런 정책들이 사람이 우선일까요...
힘도없는 사람이 망가지는 자연만 생각하면 이렇게 수다쟁이가 됩니다..

맛나는 저녁 드시고,
일교차가 매우 심한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아침이슬
       
                함동진

우리나라에서 제일 영롱한
아침이슬
샘물가 버들개지에
사뿐히 내려앉아 있어요.

나는
우주선 같은
이슬방울 속에 들어앉아서
해돋이 때 지구를 떠나고 싶어요.

공해가 없는
별나라로, 은하수로
우주여행 하다가
하늘에 계신 엄마 아빠도 뵈옵고
지구 소식을
전하여 드리고 싶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예쁘고 아름다운 언어로 많은 독자들께
사랑과 행복을 안겨 주셔어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으로 더 많은 독자들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Total 6,109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4 09-05
59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9-04
5907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9-03
59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9-03
5905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4 09-01
5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08-31
59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08-31
59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8-29
5901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29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8-28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8-28
5898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27
58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8-27
58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8-24
58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8-23
589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8-22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08-22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8-22
58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8-21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8-21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8-18
58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8-16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8-16
5886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4 08-15
5885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4 08-15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8-14
58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8-14
58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5 08-10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2 08-09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3 08-09
58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8-06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08-03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8-02
5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8-02
58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8-01
58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7-30
58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7-30
5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7-27
5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7-27
5870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7-26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3 07-2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7-24
5867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7-21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7-21
58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4 07-18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4 07-18
58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7-17
58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7-17
586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7-13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7-13
58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07-12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4 07-11
5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7-08
58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7-04
58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7-04
5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7-04
5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6 06-30
58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6-28
5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6-27
5850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5 06-27
58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6-26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6-08
5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06-08
58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6-07
58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6-06
58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3 06-05
58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6-05
5828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6-05
5827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6-01
58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05-31
5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5-30
58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5-28
58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5-28
58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5-27
58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5-26
58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5-25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5-25
58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5-24
581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5-24
5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5-24
5815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5-23
5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5-23
58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 05-22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05-22
5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5-22
58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5-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