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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7회 작성일 18-11-05 10:07

본문

아이소포스(Aesopos)왠지 낯설지요?

그러나 이솝(Aesop)은 어때요?

이솝 우화의 이솝 맞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이이소포스는 그리스식 발음이고 이솝은 영어식 발음 입니다



많은 이야기 중에

해와바람 이야기가 참 와 닿는 요즘입니다

온화한 해와 사나운 바람이 어느날

나그네의 옷을 누가 벗길 수 있는지 내기를 제안했고

바람이 먼저 거센 바람을 불었으나

나그네는 되레 옷을 여미었고 더 힘껏 불었지만 결국 옷을 벗기지는 못했지요

이번엔 햇님 차례

해는 따뜻한 햇살을 보냈고 더워진 나그네가 스스로 옷을 벗었고 결국 해가 승리 했다는 이야기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하면 상대방이 스스로 행동 하게 된다는 교훈인것 같아요

너무나 살벌한 뉴스 뉴스들.....

따뜻한 인정이 필요한 요즘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 감성이 날로 사나워져 갑니다
젊은 사람들 한테 어른노릇 할려다가 봉변당하는 세상입니다
모르는척 안 본척 하고 지나야 합니다..ㅎ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참 험악해지고 난폭해지고 내일이 없는 세상의 종말인 것처럼
말과 행동함으로 안타깝기 그지없고 동토의 허무함을 느끼게 합니다..
지난 세상을 지우고 자신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몰두하므로 주위의 사람들 삶은 나몰라 하는,
파리목숨 보다 더 쉽게 생각하는 타인의 목숨, 분명히 배고품이 나아졌는데 사는것은 왜이리 힘들고 고통스럽고
각박스런지 배고픈 그 시절이 더 좋았음을 느끼게 되는 이 현실이 난감할 뿐입니다...
메리골드는 어린시절에도 보았지만 저 팔랑나비는 그때 그시절에 있었던 것일까...문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Heosu 님
점점 삭막해져 가는 세상 걱정이 됩니다만
힘이 없는관계로 그저 걱정 걱정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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