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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이던 여정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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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19회 작성일 18-11-21 22:32

본문

산천에 불 붙은 풍광이

숨통을 멈추게하던 여행길

꿈속에 그리움이 되어 가슴 설레게한다,

추억이 되어 멈출 수 없는 숨통

긴 시간의 흐름속에 묻어 두고싶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가을을 챙기셨네예~
물가에는 이번 가을 얼렁뚱땅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시마을 행사때 꼭 뵙고 싶어요~!

음악은 선물 입니당~!!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아름답던 단풍들도 이제는 바람한테 못 이겨서 떨어졌을것 같습니다
내년에 다시 돌아 올 그대들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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