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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먹는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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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40회 작성일 18-11-28 11:35

본문

모양새와 다르게 고운 소리로 우는 직박구리

아마도 감으로 아침 식사를 하나봅니다

먹다가 다른 놈이 날아 오면 도망을가고

다 쫒아 내고 혼자 독식을 하는듯 해도 얼마 못 먹고 날았다 다시 오고

그사이 다른 놈들이 얼른 자리를 차지해서 먹고....


요즘 유행하는 갑질(?)이 직박구리 사이에도....ㅎ

아마 서열이 있겠지요

새 중에서 그래도 한 덩치하고 깃털도 투박해서 별로 이쁨은 못 받기는 해도

고운 소리로 울면 끌려가기 마련입니다

며칠을 들락거려도 그곳에 감나무가 있는 줄 몰랐는데

이른 아침 전시회 당번날 고운 소리에 끌리어 감나무 아래서 300M로 애타게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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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시회 당번날 한 시간 일찍 가서 아침 캠퍼스를 담을 요량이었는데
새 소리에 끌리어 간  감나무 아래서....

어느듯 11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달랑 한장 남은 달력이 한 해를 마무리 하려나 봅니다
우리님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 먹는 놈을 잡으셨군요.
전시회 하셨나봐요.
가까이 살면 함 가 보고 싶어요.
작품 소개좀 해 주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사진은 요  아래 올려 놓았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예~
다리는 좋아지셨는지 걱정 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새들은 겨울내내 사람들이 남겨 놓은 곡식과 과일을 먹고
동절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햇살로 눈부신 봄 날을 맞을테죠..
어떤 지방에 가보니 새들의 밥을 하나도 남겨 놓지 않고 모조리 수확을 했더라고요..
삭막해진 현실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시골의 정 이란 말은 정말 과거가 되고 말았음을 자꾸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동식물이 살아야 인간도 살수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점점 사람이 실허집니다
멀쩡 해가지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시골사람들을 도시사람이 물들여 놓앗어요
순수한 마음을 때묻게 만든  TV속 이야기도 그렇고예~
하늘은 나는 새가 못 살고 떠난다는것은 심각한 일일거예요
같이 사는 지구를 인간이 마음대로 독점하면 안되겠지예~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 떨어진 감나무에 몇개 안 남은 감과 새가 있는 광경..
한폭의 동양화 이지요..
여기에 눈이 쌓이면 금상첨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맞아요
눈이 감꼭지에 쌓여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랄까요
그러나 눈이 귀한 도시이다 보니 상상만 하고 맙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이 겨울나기를 시작하는 때이군요
무엇을 먹고 긴 겨울을 추위와 싸우는지 마음이 아프면서 걱정도 됩니다
사람들이 다 뺏어 먹지말고 양보했어면 좋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겨울이 되니 결식아동들 걱정도 되고
길 고양이도 걱정이 되고 나르는 새들도 걱정이 됩니다
아무것도 해결해줄 수 없으니 답답 하기도 하고예~!
건강 챙기시는 초겨울 되시길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놓아주셨네예~
늘 건강 하시고예 좋은 일만 잇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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