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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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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01회 작성일 18-12-06 20:47

본문

그대 아무리 날 거부한다 하여도

난 그댈 끝까지 찾아가리라

가끔 한번 얼굴만 빛춰 주어도

나는 그것 만으로도 만족하리라


이젠 그델 찾아가는 내 모습이 추해져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찾지 않으면 무너질것 같아

그델 찾아가는 마음의 희열을 그대는 아는가?

조금 더 추해지기 전에 찾아가는 이 마음을....


추천0

댓글목록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좋습니다
해거름에 어스름이 가슴을 아련하게 하기도 하지요
아름답습니다
불타오르는 듯한 노을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오메가가 보이는 해넘이~
아마도 좋은일이 잇을랑가 봅니당
물가에 아직 일출이고 일몰이고 제대로 오메가를 담아 보지 않아서...ㅎㅎ
지는 해 처럼 아름답게 살다 가요 우리...^^*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갈대넘어 붉은 일몰 멋있는작품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러것을 언제나 담을 수있으려나
이제는 자신이 없어지니 큰일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정말 좋았든 날이가 봐요
지는 해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네요
가을에 물드는 단풍이나 지는 해는
우리 인생과 비교가 되곤 하는데
저의 로망 입니다
사진 처럼 아름답게 지는해 처럼 곱게 떠나는것이
글 솜씨도 잔잔하여 읽으니 마음에 다가오고 좋습니다
자주 오시어 좋은 글 읽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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