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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남 저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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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97회 작성일 18-12-07 18:17

본문




겨울비 한 이틀 왔다 갔다 하더니

올해 들어 제일 추운날

날 받았습니다...^^*

주남 저수지에 가 보고 싶었습니다

카메라 무게 아니면 날아갈것 같은 바람(조금 과장해서  ㅎㅎ)

허허 벌판에 바람 막이는 아무데도 없는데

새들이 왔나 어쩌나 보고 싶었지요

물론 600m 없어  철새들 다 모일때는 근처에 얼씬도 안합니다

괜시리 애만 타니까요~!!

저수지 둑에 오르니 새는 보이지 않고

제법 소란스러운 새들의 소리가 존재 함을 알려주네요~!!


연꽃이 피던 연밭에는 고니한마리 대장이 되어 오리들과 앉았고

저수지 여기 저기 새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머리위로 날아가 주는 새 몇 마리 순간 포착으로 아쉽게 담아보았다지요~!


눈 밝은(2.8)70~200 렌즈 테스트차 갔더니

두고 온 300이 생각났어예~!!

두개 다 매고 다니기는 무겁고 고민이 쌓입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사진 3장은 연꽃이 피었든 연밭입니다
고니 한마리 먹잇감 찿아서 주둥이를 넣었다 내었다 하네요~!!
아마도 연뿌리를 캐지 않고 두니 그 뿌리(연뿌리)를 먹는것 같아요~!

윗목 창가에 있는 컴터 책상
바람소리 윙윙 겨울맛스럽게 불어서  손이 시러운듯 하네예~.^^*
감기조심 하세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 여행기 맛갈스럽습니다.
이쪽에선 거리도 멀 뿐더러 비슷한 새종류가 많아 여기에서 해결합답니다.
아래쪽 작품을 보니 저수지가 아닌 논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철새를 위하여 여러행사도 한다던데 논에 물을 저장해 두었군요..

저도 새를 담을때되면 장비탓을 엄청 한답니다.
다른사람 작품과 비교하여 엉청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요즘은 사진기도 좋은 제품이 많이나와 점점더 사진질이 떨어지네요.

요즘날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오늘 계속 방콕하면서 서해안 지역의 첫눈을 보며 커피만 주구장창 마셨습니다
그래도 하루는 때워지네요.
변덕스런날씨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잘 지내셨지예~
물가에는 겨울철새 오면 아예 주남저수지 근처에 얼씬을 안한답니다
새는 잡고 싶고 장비는 안되고 그러니...
첫눈 내리는 날 커피맛이 죽이겠네예~!!
겨울만 되면 눈을 기다리는 경상도 사람
눈 내리는 곳이 늘 부럽습니다

물이 있는 논이 있는 곳이 연꽃이 피는 연밭이랍니다
그래서 바닥에 연뿌리가 많이 있을거라는 짐작입니다
엄청 추운데 늘 감기 조심하시고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의 주남 저수지 작품을 보니  건강할때
그곳에 다녀온 생각이 한없이 그리워집니다.
고니 한마리가 되로워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편안한 좋은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 그래도 갈대 흔들리는 둑길을 걸으면서 생각이 많이 났었지요~!
물가에 다대포 갈때는 해정님 생각나는 맘이랑 같겠지예~!
어차피 삶은 고독 아닐까 합니다
너무 맘 아파 마시고 늘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편안하시게 맛난것 많이드시고
건강 챙기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르는 새의 날개를 잠시라도 빌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습니다
신께서  사람을 만드실때 날개를 달아주셨다면 어땠을까 어이없는 상상도 해 봅니다
주남 저수시 시끌시끌 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추운날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새가 오면 주남 저수지는 만국어가 들리는듯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가 요란 하답니다
그중에서도  덩치큰 고니 소리가 제일 요란 하지예~
바람 부는날은  저수지 근처가 더 추운것 같아요~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의 겨울풍경 그리고 철새들의 활기찬 모습에
이 긴 겨울을 버텨내는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 겨울은 제발 조류독감이란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떻게 걷어 낼까 걱정 했던 연밭이 다 걷어내어지고
철새들이 편안하게 지내다 갈것 같습니다
아직도 멀리 앉아 있어 200m로도 새를 담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부터 소독을 하고 있더군요
독감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어봅니다 ^^*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겨울의 주남저수지의 풍광이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고있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머무는 곳이라면 열열히 담아내는 아름다움이 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주남 저수지 연꽃이 피었든 때가 엊거제 같은ㄴ데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아쉬울것도 없는 세월이지만예~
겨우내내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시길예~!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믈가에님 오램남입니다
주남저수지 그곳 많은 새들 중 큰새 고니의 울음 소리가
지금도 잊히지 않아요 하늘은 나는 멋진 장면 그래도 잘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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