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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빛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07회 작성일 18-12-27 21:27

본문

해운대 빛축제/글 조 금분

 

20181227일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담는 나의작품인가 모르겠다.

요즘은 그리움이 있는 이곳이 그립다.

사랑하는 임들을 만난 지도

까마득한 옛 추억만이 아롱거릴 뿐.

이곳을 다녀 간지가 오래인지라

나를 모두 잊었으리라 생각이 드는 것은

몸도 마음도 의욕이 없는 탓이 아닐까?

 

요양사왈!

해운대 빛 축제가 아름답다 말하기에

오랜만에 카메라 챙겨 어제 밤 해운대

요양사와 함께 빛 축제에 다녀왔다.

황홀하고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작품 담는 즐거움은 무엇에 비하리까?

찰칵찰칵 담으니 생기가 돋아나 추위도

아픔도 잊은 행복한 보람의 밤이다.

 

서산에 멋진 노을을 바라보면서

곱게 넘어가기를 기다리며

나의 마지막 취미를 열심히 노력하며

즐거움을 끝까지 이겨보련다.

2018년 마무리 잘 하시며

己亥年 더욱 행복한 새해를 맞으소서.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는 카메라 들고 나가지 못해서
언제 나 올련지 모르겠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가까운 곳인데도 못가보고 사진으로
접하게 되네요 화려한 빛에 매료 됩니다
감사한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안 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놓아주신 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가가운 곳인데도 못 가보셨군요.
저도 요양사가 좋다고 하여 큰마음먹고
카메라챙겨서 요양사와 함게 갔더니 빛 축제
많은사람구경 콘서트도 구경이 좋더군요.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己亥년 복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
이름만 들어도 괜시리 가슴이 울렁 울렁합니다
겨울을 맞이해서 따뜻한 느낌의 빛 축제를 하는군요
건강 하셔서 자주 사진 보여주세요
반갑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랜만인가 봅니다.
너무나 반가워요.
요즘은 혼자서는 잘 나가지않으니
오랜만에 밤 외출을 요양사와함께 다녀왔습니다.
빛 축제를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건강하셔서
己亥년 행복한 새해 맞으소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주전에 해운대라꼬 빛 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후다닥 다녀왔더랬습니다..
그때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담을 수 없을 정도였지요...그래도 광복동 트리축제 보다는
좀 낫다 싶기도 했습니다...해운대 밤바다를 걷기도 하니까요...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빛 축제 시작하자 얼마 안되어
가셨기 때문에 이곳에모인 많은사람 때문에
작품을 못담으시고 오셔서 섭섭하셨겠습니다.
광복동  트리축제도 볼만하지요.
저도 혼자 마음대로 다닐때는 이곳 저곳
다녔지만 기력이없으니 이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놓아주시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더욱 행복하신 己亥년 해해 맏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다고 웅크리고 게으름 부리는 사이 부산의 밤은 화려하게 빛나네예~!!
늘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고맙습니다.
부산의 밤은 언제나 이렇게
화려하답니다.
늘 올리던 광안대교 불빛은 언제나
아름다움에 가슴이 설레였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행복한 한 해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선유도에서 만난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흘러 가버렸네요.

고지연님!
얼굴을 뵈온듯이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기해년 건강하세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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