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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148회 작성일 15-08-31 16:40

본문

 

 

 

애절한 사랑을 갈구하는 진한 사랑의 연민으로 꽃 송이 마다에 사랑의 흔적을 보낸다 흔하디 흔한꽃 메리골드 호랑나비의 귀한 사랑의 정표로 다시 태어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말 행복"그 꽃말대로 마침내 그 행복을 차지 하는 그날이 왔노라고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에 잠깐 시간나는 친구 차 있어 해바라기 밭에 다녀왔습니다
해바라기가 햇님따라 등을 돌리고 있는 사항이였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해바라기 꽃밭 속으로 들어갔더니 해바라기 키가 물가에 보다 커요~!
사진은 아침에 가야 하는데 알면서 혹시나 하고 갔지요~!
아~~ 나비 이야기 하려다 옆길로 샜어요...ㅎ
해바라기에 앉는 호랑나비 잘 담아졌는지  얼른 열어봐야 겠어요~!
꽃사진은 따라 가기 포기했답니다 ^^*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9월도 행복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키를 자랑하는 물가에님 보다 더 큰 해바라기
햇님 따라 해바라기 하는 울창한 해바라기 꽃밭
여긴 어디쯤에 해바라기 밭을 만날수 있을런지요
멋진 작품 기다립니다 해바라기에도 나비가 앉아 있던가 봅니다
기대됩니다 물가에님 9월도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두어시간 바쁘게 백일홍 메리골드 피인 곳에 다녀왔습니다
화려한 백일홍꽃이 제철을 맞아 다담 다담 너무도 예뻣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든듯 합니다
들향기님 ~
이 가을 멋진 나날 되시고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모델을 얻으셨습니다 그려... ㅎㅎㅎ
나비가 호사를 누리고
저별은님께서는 땀만 흘리시지요? ㅋ
풍성한 가을 맞으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꽃에 나비나 벌 모델이 있으니 한층더 아름다운 꽃동산을 이룹니다
메리골드 화사한 곳에 나비들이 너무도 행복한 한나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가을 9월입니다 늘 야생화 꽃과 귀한 정보와 감사히 봅니다
작음꽃동네님 이 가을도 행복 넘치세요 감사드립니다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나비 ,
유행가 제목같은 낭만이 흐릅니다 .
거기다 사랑 까지 덧 붙이니
 무늬가 더 아름답습니다.

호랑나비 또한 일품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다시 찾아 보니 엇그제 찍은 사진 중에 더 좋은 사진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쁘게 편집 하다보니 다음에 한번더 올려 보아야 겠습니다
보리산님 9월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새라도
사진에서 뛰쳐나와
훨훨하고 날아갈듯한
생명력을 부어놓은듯 선명하게
호랑나비와 메리골드의 느낌을 잘 잡아내셨습니다.

향이 있을듯 없을듯한 메리골드의
그 부드러운 내음까지도
느껴져 오는듯합니다.

이런것이 사진이 우리에게 주는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저별은님의 순간적인 포착의 힘이 더해져서
그 가치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준것 같군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메리골드의 꽃말이 참 좋은데
가끔 느끼는것이지만

행복이란것...

모든것을 비우고 내려놓고
자그마한것에서도 만족할줄 아는 이만이 놓치지 않고
함께 한단는 그 행복감...

이렇게 이른 아침에 한가로운 마음으로
댓글을 쓰고 있는 이 자그마한 일상에서도
소소한 행복감이 느껴져 오는듯합니다...  ㅎ

저별은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여운언니님~
마음을 다하신 댓글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사진 찍으실줄 아시겠지요
올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 담으시고 이곳에 올려 보세요
사진의 매력 정말 행복하답니다
누구나 찍을수 있는 디카 아니면
스마트폰으로도 정말 멋진 장면을 담을수 있고
이렇게 댓글 로서 서로 나누는 행복이 새록 새록
인생이 아름다워 지는듯 합니다
 
가까운곳에 사시는분 한사람 친구 삼아 같이 다니고 싶답니다
긴긴 마음을 다 하시는 댓글 너무도 감사합니다
9월 좋은일 많으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자씨 노래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호랑나비의 날개짓에 힘을 보태주는 리듬인 것 같네요.
메리골드, 처음 이름 듣는 꽃이지만 나비 손님 맞이하는 장면을
아주 잘 포착하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이미자님의 노래는 언재 들어도 한없이 정겹고
들을 수록 새로 새록 행복해 진답니다
메리골드 흔하디 흔한꽃이라서 귀히 여기지 않치만
메리골드 중에도 저꽃이 제일 예쁜가 싶습니다
작은 풀벌래들이 엄청했습니다 호랑나비는 단 한마리
이리 저리 쫒아 다니는 행복을 맞보여 주었지요 ㅎ 감사드립니다
마음자라님 9월 행복 건강 넘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흐리게 나비는 선명하게
혹시 꽃이 섭섭해 하지는 않을까요?
그러나 그런게 사진의 매력
나비를 눈으로 쫒아다니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움직이면 날아가 버리는 나비
9월도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뒷배경 포커아웃 더 흐리게 하는것이 매력인가 합니다
촛점 나비에 맞추고 나비는 최대한 선명하게 하는것이
아랫사진들은 기본으로 꽃도 나비도 확실히 나오게 하는
에고 잘 아실텐데요 아는척 해서 미안합니다
산그리고 강님 ~
9월 아주 멋진 가을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랑나비를 예쁘게
담으신 별은 진사님!
부러워요.
불고노란 화려한 꽃.
호랑나비의 열열한
사랑이 묻어 있습니다.
좋은 잘품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행복한 가을 되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벌써 가을로 접어드는 9월입니다
건강 하시여 좋은작품 많이 담으시고
행복하신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복 만으신 해정님 더욱 멋진 9월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나비 이름이 호랑 나비 인가요?
오늘 아침 산책길에 무궁화꽃에 앉는 나비를 잡았는데
디카 줌으로 당기니 아쉽고
가까이 가니 폴 날아버리고
한 두장 제대로 찍혔는듯합니다
그것도 멀리 완전 하지 않는 모습으로
선수 이십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나비가 나르는 순간포착을 담으려 애를 썻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앉아있는 포착만을 했습니다
줌으로 당기는 디카 저도 오랫동안 사용했었습니다
줌으로 당길수 있으니 편안히 마음껏 담으시고
멋진 9월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나비
잘 어울리는 한쌍의 연인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정말 꽃과 나비의 인연은 하늘이 정해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 이겠지요
메리골드 흔하디 흔한 꽃이지만 벌
과 나비들의 사랑은 또 한시대를 만들어 가려는
하늘의 뜻은 작은곳에서도 헛일이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농선생님 9월도 행복 가득하세요 `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 꽃 이름이 메리골드였군요!
저도 이 꽃은 자주 보았던것 같네요!!
꽃말 [반드시 오고야말 행복] 처럼 9월에도 행복한 날들이
저별은님과 함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꽃과 나비의 작품 사진 참 아름답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
메리골드 꽃도 종류가 많았습니다
잎은 같지만 꽃색갈과 크기 송이들이 색다른 종류도 많았습니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꼭 소중한님께도 올테니 꼬옥 잡으세요 ㅎ
아름다운 9월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메리골드 백일홍 만발한 동산에서
나비와 벌들이 어찌나 만던지요
꽃과 나비 벌 그들도 한 때를 만난듯 했습니다
다연님 한낮은 따겁도록 무덥습니다 건강하세요 ~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진 너무 고와요^^
언젠가 제 영상에 한번 담아보고 싶어
사진 담습니다
고생 하셨던 사진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
고맙습니다
예쁘게 보아주시니 행복합니다
마음껏 만드시어 보여주세요 영광이지요 ㅎ
늘 건강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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