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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出을 담는 사람들(강양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7회 작성일 19-01-10 10:02

본문

日出 그 그리움/물가에 아이


한 동안 일출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이 지나갔지요~
사진을 담는 사람 입장에선 일출도 또 다른 그리움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리워할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  그리움은 불안을 내제한 자신일수도 있고

우연히 스치고 지나가 버린 인연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그리운 감정이 살아 있어 살아있는것
그리운 모든것들을  그리워 하며


만약에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매서운 찬바람의 계절 겨울에

따스한 기운으로 버텨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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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2012년 디카로 담아둔 강양항의 일출 담는 풍경입니다
카메라가 시원찮았으니 그냥 풍경 사진으로만...ㅎㅎㅎ
사진은 추억이고 그리움 입니다
지나간 앨범을 뒤져 보는 맛도 쏠쏠합니다^^*

눈 소식도 있고 비 소식도 있으면서 건조함도 심하다고 합니다
우리님들 불조심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가시지 않은 바다를 바라보며 뜨오를 해를 기다리는 진사님들
추위는 얼마나 추울까 생각해 봅니다
열정이 뜨거우니 참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햇님이 쏙 올라오면 추위가 싹 달아나요~
손끝이 아리게 시리다가 시리지 않고예...
갑자기따스해질 일은 아니고 신경이 다른데로 달아나니 그렇겠지요~!
멋진 모습이라 좋아합니다
진사님들 사진 담는 모습...
좋은 밤 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양항은 멸치시즌이 돌아오면 수 많은 진사님들이 찾는 유명 출사지지요..
아직 한번도 일출을 담기위해 강양항을 찾지 않았습니다..틀림없이 복잡할테니 말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한번쯤은 찾아가야지 다짐은 하고 있습니다..만...실현은 불투명 합니다..
진하해변, 명선도, 강양항 등...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제 강양항은 한가지가 줄은것 같습니다
갈매기 몰고오는 멸칫배가 귀해졌어요~
복잡하다고 생각은 하시지만 막상 가 보면 넓은 백사장과 갯바위
자리 잡기 그다지 어렵지는 않답니다
언제 한번 도전해 보셔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양항 한번 더 가야는데 독감으로 새해 일출은 못찍었네요
일출은 설레임이지요 빼꼼히 내미는 해님 ..넘 황홀경
아마 진사님 라면 고생 마다 않고 그 모습 여러번 담았을 거예요 ㅎ
물가님 열정은 역시나 쵝옵니다!  수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흐미
새해에는 건강 우선 살피면서 멋진행보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여기서도 2시간 거리인데 그 먼곳을...ㅎ
사진을 재대로 담으시니 보람도 크시겠지요
열정도 이제는 사라지고
세상 만사가 귀찮아집니다...ㅋㅋㅋ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운영자님의 열정이 담긴 사진이네요
그동안 애정과 사랑을 쏟으며 수고해 주신 에세이방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그리움이 일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따스한 마음으로 에세이방을 잘 지켜주시고
시마을을 사랑해 주시는 물가에아이님이
제겐..늘 고맙고 감사한 분이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부회장님~
이 먼곳까지 오셨네요...^^*
좋은 의미로 여태 지내온 시마을
속 섞이는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아서 1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렀습니다
이번에 생각이 많습니다
사람에 대한 실망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
일부러 발자욱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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