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 새야 동박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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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644회 작성일 19-02-01 20:10본문
새야 새야 동박새야 -글 포토- jehee
아직 그립다 말하면
그대가 보고 싶어요
지금도 그대는 내사랑
외로움에 눈물이 나요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목메어 부르는 동박새
연분홍 매화 나무에
청매화 나무에 앉은
새야 새야 동박새야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하신 사진 사랑ㅡ
멋진 봄내음을 풍겨 주시네요ㅡ
동박새를 향한 사랑의 노래도
애절합니다. 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만 찍냐고 컴을 소홀히 다뤘는지 몰라도
사진파일 잡아묵는 요상한 바이러스에 감염 몇날 우울했답니다..
초록별님도 애절하게 사랑노래 불러 보소서! ㅎ
설날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쁨니다...이렇게 동박새를 담는것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멋지게 담아냈습니다..꼭 한번 담아보고 싶은 모습이어서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기는 동박새가 쵝옵니다 ..동감100% 입니다 ㅎ
연사로 마구 찍어 몇장 건졌습니다
설날에도 복 많이 받으셨지요 ~
늘 멋진행보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寫眞作家님!!!
于先,꾸-욱 推薦을 누르고.."새也`새也,들으며..
한幅의 水彩畵같은,"梅花`동박새"映像을~즐`感여..
"재희"作家님!"동박새"를 向한,노래도~哀切합니다요."
"jehee"作家님! "설名節"이,내일`모레.. 즐겁게,지내세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날 못가서 끙끙 앓다가 댕겨 왔습니다 ㅎ
올해 어느 작가님들이 연출을 참 잘 하신곳으로요
입춘도 설날도 지나고 이젠 봄의소리 들리지요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寫眞作家님!
間晩의,誠意있눈"答글"에~感謝,드리옵니다`如..
出寫길에,"感氣"조심 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동박새 아주 자연스럽게 잘 담으셨네요~!
먼길 다녀가신 ㅈ보람이 잇어시겟네예~
물가에도 다리만 안 아프면 대구 가면 담을 수 있을 건데 하면서 옛추억만 뜨올립니다
늘 부지런 하신 행보에 박수를 드려요....
설명절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족스럽진 못하고요 좀더 욕심을 내 봅니다
기회 되면 재도전 갑니다 그때 오세요 ..ㅎ
설은 좋은데 명절증후군이란 사내가 함께 오니
막 아픕니다 오늘 5일만에 첫 외출 했다요
새해에도 멋진행보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내가 좋아하는 동박새가
멋지게 꽃가지에 앉아서 우리 작가님께서 불러주신 애절하고
사랑 가득 스며오는 음원에 취한듯 합니다
포토에 취하고 음원에 취하고 그대 시에 취하고
이몸은 어쩌라고 예?!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우리우리 설날 가내 평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jehee 작가님!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방갑습니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유의 하세요
사진은 손발로 잘 못 찍었고요
시인님들 따라 몇글자 맹글어 보았지요 ㅎ
언제나 고운시간들 행복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같아요 어떻게 오로케 예쁜 꽃에 앉았을 까요
수고 하셨네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박새 도도하니 삐진듯 이쁘고 은근 귀엽기도하고요
넘 멀리 댕겨와 온 삭신좀 쑤시대예 ㅎㅎ
새해 설날맞이 잘 하셨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더욱 이뻐지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편의 동화책을 본듯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화책보다 병풍속에 담고 싶은 동박새 입니다
요즘 병품액자가 있던데 함 시도 해 볼려고 합니다
몇시간동안 꼼짝마 하고 서서 찍고 왔습니다
새해 설날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 너무 이쁩니다
동박새 찍으러 가자는 동무 말에 시큰둥합니다
대포가 없으니 자신도 없고요~~